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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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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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정유현쌤 / 중프저신 / 단기연애 / 연애유지

youngja

상담내용 정리하고 나서 투사와 방어기제에 대한 칼럼을 보다가 후기 작성을 합니다 .

저는 2011 여자 내담자이며 지금은 나이가 지긋하네요.

5개월 사귀는 동안 한달 이상 헤어져 있었고 저의 이별 통보였습니다. 저희는 너무 다툼없는 사이 입니다 .
사귀는 내내 저는 쿨병에 걸려 ‘난 네가 뭘해도 관심없어’ 하며 감정의 동요가 없는 척 참다보니 정작 채찍을 때려야 할 순간 까지도 말을 못해서 계속 서운한 것이 쌓였을 땐 이별통보를 했고 , 한달 반 뒤에 저의 선연락으로 애매하게 만나는 중이었습니다.
사귄다고 말은 하는데 행동이나 연락은 그렇지 않은... 다시만나고 한달동안 두번보고 하루에 카톡 한두통 생사확인만 한 지 한달이 넘어가니 저 스스로도 이게 만나는 사이인건지 헷갈리고 결단을 내야할 것 같아 아트라상을 찾았습니다 .

마침 ‘고프고신이 되는법 (1),(2)’ 칼럼내용이 도움이 되어 전체내용 타이핑 해서 프린트 해 계속 읽었고, 저의 상황과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그 후, 바로 칼럼 작성하신 유현쌤께 상담을 부탁드렸습니다. (사실 후기는 상담사님이 누군지 보지만 칼럼은 내용만 보게 되거든요.. 그만큼 머릿속에 박아넣고싶은 내용이었어요. 감사해요 쌤)

저는 그동안 나쁜 프레임 올리기로 연애를 해왔고, 지금 남자를 가볍게 만나기 시작하였기에 이번 저의 연애의 컨셉은 ‘여유와 무관심’ 이었습니다 . 고프고신이 될 줄 알았는데 ..
남자역시 무의식중에 프신을 관리하고 방어기제 심한 센척하는 남자라 둘이 비슷하게 연애하고 있기때문에 진전이 없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
단기 연애라 친밀감도 부족하지만 둘다 주도권을 가지려 하고, 제가 비언어적인 부분에서 프레임이 떨어졌다 해주시는데 ...

모태고프, 초고프 소리만 들어왔던 제가 중프라니 ....
역시 나는 아직 하수이며 프,신은 상대에따라 상대적이고 여러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

그사람이 내 자존심을 긁을때 ‘ 넌 내 자존심을 못긁어 , 나한테 그만큼 가벼운 사람이고 넌 내가 자존심 부릴 정도의 가치가 아니야’ 라는 자신감으로 했던 말도 프레임을 낮추었네요 . ( 쌤 전 자신감이었습니다 .. ㅎㅎ)

저는 행동지침과 후에 상황에 따른 문자지침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프레임의 대원칙! 행동지침 지키면서 남자의 변화도 지켜볼 예정입니다.

음... 꼬맹이때 재회이론을 일찍 알게되어 많이 체화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연애는 나로서 자유롭게 연애하지 못하고 이론을 너무 생각하다보니 더 어려워 진 것 같아요. 물론 남자의 상황과 성향도 한몫 했지만요 .

유현쌤 !! 감사합니다 저 잘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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