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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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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미련, 이런 여자 절대 못 잊는다 #다원

서예나 상담사님 - 재회 직전에 포기한 후기 - 200211 다원

 

 

안녕하세요 예나 상담사님!! 후기가 많이 늦어진 점 먼저 사과드립니다ㅜㅜ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야 쓰게 되네요.

저는 19년 9월, 아트라상에서 상담을 받고 다시 재회 후 시간을 가지는 도중 애프터를 보냈으나 결국 2개월 만에 다시 이별하고 재상담을 받았었습니다.

당시 손이 떨리고 진정이 안되었지만 읽씹을 하고 7일 만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지침 시일이 줄어든 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확률은 80%, 고프저신 이라고 하셨어요.

상담사님은 지침을 보내고 연락이 올 거라고 했는데 저는 상대의 자존심이 너무 세서 안 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한 달 뒤 카톡이 왔습니다. 직접적인 재회 요청이 아니어서 무시하고 계속 sns 관리하던 중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현 남자친구와 사귀고 이틀 뒤쯤 다른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남친이 저를 보고 싶어한다고 하는 내용이었고 저는 '난 별로 안 보고 싶다. 너무 늦은 거 같다.'라고 했고 담에 같이 볼래?라는 물음에 생각해본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연락을 무시하고 한 달 만에 다시 보고 싶다고 온 전화 한 통에 흔들렸지만 또 자존심을 세운다는 생각이 들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회돼도 저는 지금 남자친구를 선택했으니까요.

그렇게 전남친과 헤어진 지는 벌서 5개월이 되었네요.ㅎㅎ

 

 

 

 

 

그런데 엊그제 남친과의 문제 때문에 친구와 술 마시다가 전남친 미련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직도 저와 사귀기 전보다 잘 못 지낸다는 것과 '여자 있는 거 같더만?' 했더니 여자도 없고 만나는 여자 다 sns에서 만나는데 잘 안되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술 마실 때 장난으로 친구들이 저를 부른다고 하면 부르라고 한다네요..ㅋㅋ

그리고 제가 읽씹한거를 본인이 차단했다고 생각하여 그날 저에게 친구가 대신 전화했던 거래요. 신기하기도 한편으로는 아직도 변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린 서로 참 대화가 안됐었구나 싶으면서도 다시 사귀어도 똑같이 헤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저에겐 고프저신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재회 포기입니다^^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완전히 아트라상을 믿을 수 있게 된 점. 이론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던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서울로 취업하는데 지금 남친과 장거리가 될 것 같아 걱정이긴하네요ㅎㅎ 칼럼 많이 읽고 있습니다ㅠㅠ

이번엔 좀 스스로 해결하고 싶어서 책이나 pdf 구매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심각한 문제면 또 찾고 있을 것 같네요ㅎ

그동안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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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미련, 이런 여자 절대 못 잊는다 by 서예나 -

 

 

종종 고프저신 진단을 받은 내담자들은 지침을 받고 실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를 강하게 깎아내리면서 프레임을 높이는 이른바 '강력지침'으로 혼쭐을 낼 줄 알았는데, 상담사는 자존심이 상할 만큼 순하디 순한 지침을 보내라 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내담자의 성향에 있습니다. 고프저신 타입의 내담자들은 연애를 하면서 프레임 마일리지를 쌓는 것에 익숙합니다. 심지어 스스로 심하게 매달렸다 생각해도, 매달림 수위 자체가 평균에 비해 매우 약하거나 중간중간 "내가 이렇게까지 사과하는데 왜 재회하지 않느냐!" 화를 내면서 의도치 않게 프레임을 지킵니다.

성향이 이렇다 보니 알게 모르게 남자에게 많은 상처를 주게 되고, 결과적으로 "너무 매력적이지만 성격적으로 도저히 맞지 않아.", "계속 사귀어도 행복할 것 같지 않아."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별을 통보 받습니다.

이 때, 가장 전남친 미련을 불러일으킬 상황은 언제일까요?

바로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여자가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바뀌어' 다른 남자를 만났을 때입니다. '내가 누리지 못했던 걸 다른 남자는 누리는구나.' 묘하게 자존심이 상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프레임(매력)뿐 아니라 신뢰감(성격)까지 완벽해진 여자가 그리워 미칠 지경이 됩니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고프저신 내담자가 상대를 디스하는 지침을 보낸다면 남자는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에 도리어 미련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러니 순한 지침을 보내는 것에 자존심 상할 것 하나 없습니다. 때론 후기 속 주인공처럼, 부드러운 한 마디가 남자의 기억 속에 평생 남는 법입니다.

p.s. 이렇게 말씀드리면, '저는 고프레임인데 강력지침 받았는데요?' 하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상담사는 하나의 요소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지침을 받았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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