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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아내가 바람피는 이유와 심리 part.2
아트라상
2016. 03. 12
part에 이어,part2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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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4. 남자의 가치가 낮아지는 사건(미래의 가치, 외모, 재산, 능력, 신체적 매력 등)
여자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자가 갑작스럽게 가치가 높아지는 사건은 현 남자친구를 오징어로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시생에서 사법시험 합격으로 연수원에 들어간 상황, 다이어트 후 외적 매력의 급상승, 남자가 많은 곳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남자에게 대쉬받는 상황, 대학생 커플이었다가 여성이 좋은 곳에 취직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아트라상의 재회심리학에서 말하는 ‘강력지침’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가치가 변한 경우-
보충설명-
위에서 서술했듯이,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가치가 높거나 동등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만약 남자의 객관적 가치가 낮다고 판단되어지면, 여자가 바람피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단, 단순히 남자의 가치가 낮다고 해서 여자가 무조건적으로 바람을 피는 건 절대 아닙니다. 남자가 많은 신뢰와 믿음을 줬다면, 여자가 다른 욕망이 생기더라도 '도덕성' '양심'에 의해 차단됩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에게 헌신적으로 행동하여, 바람피려는 욕망 자체를 차단했다 하더라도, 여자가 도덕성도 낮고, 성적인 부분에 대한 개방성이 높은 경우엔 바람을 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여자들은 배란기가 되었을 때,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 지위적에서 매력이 높은 남자와 일시적 성적 외도를 가지려고 할 수 있습니다.
5. 여자의 낮은 자존감 혹은 애정결핍
여자의 자존감이 낮은 경우, 두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철벽녀 타입입니다. 남자가 바람피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게 됩니다. 신체접촉도 싫어하고, 다른 남자와 대화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성적인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강합니다. 어린 시절 인간에 대한 상처가 크거나, 기독교, 혼전순결을 지지하는 성향의 여성에게서 나타납니다.
자존감은 낮은데, 도덕성까지 높다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친구를 두고서 바람을 피우지는 않지만, 더 큰 비극이 남자에게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여자는 남자친구에 대한 의존도가 하늘을 찌르게 됩니다. 연애 경험이 적은 상태라면, 남자친구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고, 매달리고, 끝없는 부담을 줍니다. 반대로 경험이 쌓이면 자신이 상처 입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남자에게 지속적인 정신적 고통을 줍니다. 툭하면 화를 내거나, '너는 나를 왜 그정도밖에 사랑하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절대적인 헌신을 강요합니다. 자신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땐 정신적인 학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 투자가 남자친구에게 올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상심리가 더욱 큽니다. 물론 자신은 남자에게 막 대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도 못버티면 사랑하는게 아니야. 너도 전에 나에게 상처줬던 놈들이랑 다른게 없다.’
‘내가 이정도 마음 고생하면서 너랑 만나는데 넌 이정도는 받아줘야지?’
‘니가 전에 나에게 이정도 고통을 줬으니, 너도 힘들어야 해’
이런 여성들은 이미 20대 초반에 많은 상처들을 받았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하며 연애 자체에 대한 공포심도 강합니다 참고로, 이런 여성들과 사귀기 위해서, 혹은 재회하기 위해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프레임을 높이는 전략을 웬만하면 취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상처에 매우 취약합니다. 만약 하더라도, 정말 극도로 섬세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자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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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자존감이 낮은 타입은(혹은 애정결핍), 남자들을 어장관리를 하면서 바람피는 여자 타입입니다. 항상 남자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끼다 보니, 많은 남자들을 옆에 두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시 위에서 설명한대로, 워낙 남자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보니 남자친구의 헌신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남자가 아무리 헌신하더라도, 남자가 자신에게 헌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부정적인 소설을 지속적으로 쓰면서, 계속해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언젠가는 현재 남자친구도, 다른 남자들처럼 상처 주고 떠나거나 바람필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매우 강한 척 하고, 인기가 넘치는 여자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매우 당당 해 보입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관계 자체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어차피 이 놈도 바람필거 나도 바람핀다’는 합리화로 무장하여 양심의 가책 없이 많은 남자를 만납니다.
그런 합리화가 장착이 안 된 여성들의 경우, 양심의 가책 때문에 대놓고 어장관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남자들을 ‘친구’라는 명분으로 어장관리를 합니다. 술자리에 ‘친구 사귈겸’이라는 명분으로 나가거나, 다른 남자들의 연락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만약 제대로 대체할 놈이 나타났다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남친님, 너는 나에게 만족을 안줬어염. 난 상처도 많이 받았어영. 난 그러니 다른 남자 만나도 되여. ㅂㅂ~"라는 생각으로 양심의 가책 없이 떠나갑니다.
참고로, 술자리에 나가거나, 남사친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바람피려는 마음을 가진건 아닙니다. 이런 거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가볍게 읽어주세요. 위의 식으로 모든 걸 해석하면 집에만 박혀 있어야겠지요. 제가 말하는 건 단지, ‘그 빈도 수가,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많을 때 그럴 수도 있다’일 뿐입니다.
왜 여자는 보험을 둘까요? 당연한 얘기지만, 현재의 남자친구와의 헤어짐이 감당할 수 없는 공포로 다가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험을 들어두는 겁니다. 또한 이 여성들은 남자에 대한 자신감이 크지 않다보니, 자신보다 덜 매력적인 남자를 주로 사귑니다.
여자의 친구들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니가 여러 조건면에서 훨씬 아까운데 그 남자 왜만나지?' 하지만 여자의 자존심이 강해서 이 말을 하면 화를 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섣부르게 그런 지적을 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자존감이 낮은 여성들은 '조건이 아니라 남자의 헌신적인 사랑'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이 여성들이 바람을 피는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지만, 이런 타입의 여성들은 자신보다 몇 단계 아래의 덜 매력적인 남자를 주로 만납니다. 따라서, 접근해 오는 남자들은 이 여자의 낮은 자존감을 모르기 때문에, 외적 조건에만 끌려서 대쉬를 해 옵니다.
그렇다면 질문 하나 해 보겠습니다. 남자친구와 새로 접근하는 남자 중에 누가 더 외적 조건과 매력이 높을까요?
현재의 남자친구보다, 접근 해 오는 새 남자의 매력이 훨씬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여자라면, 남자친구나 대쉬 해 오는 사람이나 고만 고만 하기 때문에 다른 유혹에 빠질 확률이 적습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여성들은 자신이 원래 만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급을 낮춰서 남자를 만납니다.따라서 접근해오는 남자들은 여자와 동급에 가깝기 때문에, 현 남자친구보다 능력이나 신체적으로 매력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혹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유혹에 빠질 확률 자체는 높지만, 안심할 점도 있습니다. 이 여성들은 ‘매력적인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남자들은 여자를 공주대접 하거나, 절대적인 헌신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이 놈은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x놈들이랑 동급이 되면서, 신뢰감을 곧바로 0점을 줘 버릴 수 있습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들이 이렇게 속삭입니다. ‘저딴놈 만나지 마. 널 사랑 해 주는 남자를 만나야 해. 그렇게 당하고도 또 그러냐?’
이런 이유로, 자존감이 낮은 타입의 여성들은 자신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매력을 지닌 남자들에게 철벽을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여자라고 해서 이 글을 보고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론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사실 이 정도 문제는 쉽게 극복 가능합니다. 연애하는 방법이나 남자의 심리를 몰라서 헤매는 것일 뿐입니다. 활을 쏠 줄 아는 자세를 제대로만 배운다면, 그리고 몇 번만 연습 해 본다면, 남자가 쉬워집니다. 그 결과 자존감이 높아지고, 연애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많은 상담을 해 오면서,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여자들이, 쉽게 변화해 가는 모습을 수 도 없이 봐 왔습니다. 베스트 후기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자존감이 낮은 여자라고 해서, 남자들은 이런 여성들을 싫어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여성들은 대부분 남자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고, 성적인 보수성이 높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여자의 심리적 부분을 약간만 변화시키고 헌신한다면, 여자가 워낙 보수성이 강하기 때문에 '완벽한 신뢰감을 가진 여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단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이 여자들은 낮은 자존감을 감추기 위해, 겉은 강한 척 하지만 오히려 더 여리고, 도덕성이 높으며, 여성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6. 어장관리
위에서 서술한 바 대로, 여성들은 무의식적으로 어장관리를 합니다. 이것은, 남자친구가 죽거나, 바람을 피거나, 헤어지자고 했을 때의 심리적 완충작용을 하기 위한 여자의 본능입니다. 딱히 나쁜 것은 아니며, 생존과 번식을 위해 갖추고 있는 여자의 본능입니다.
오히려, 어장관리를 하지 않는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집착하고 지속적인 싸움을 일으켜서 오히려 관계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어장관리 자체는 별 문제가 아니지만, 다른 남자들과 성적인 관계로 간다면 남자친구에게는 악몽이겠지요. 도덕성이 선천적으로 낮으면서 동시에 성적 개방성이 높은 여자의 경우, 어장관리를 하면서 '즐기는?' 일이 여러 차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참고- 제가 위에서 말하는 어장관리란, 영화나 인터넷에 나오는 악녀처럼 여러명의 남자와 바람피우는 상황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헷갈리신다면, 위에서 언급된 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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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서, 재밌어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심란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일시적으로 ‘불안함’이 생겼을 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감은 사라지고, 지식만 쏙 남게 될 겁니다.
오늘은 사람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틀을 드린 것 같네요. 제가 활쏘는 방법 중 하나의 노하우를 건냈습니다. 곧바로 9점을 쏘려고 하지 마세요. 아직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정가운데 명중을 시키는 비율이 높아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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