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칼럼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칼럼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칼럼 게시판
내담자 전용

일반 칼럼 게시판

일반

여자가 먼저 연락? 남자가 하게 하세요


​

2010년 국내 최초로 재회 심리학을 창시한 공간, 아트라상의 수석 상담사입니다.

​

새해가 되었으니, 12년째군요. 아트라상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재회, 썸 상담을 하다보면 상담을 신청하신 여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

​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해서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되지 않을까요? 당당하고 쿨해보이잖아요!'

​

'남자가 진짜 소심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먼저 카톡하고 전화하고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왜 안됐을까요?'

​

'제 절친도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잘된 케이스거든요.. 자꾸 연락해보라고 바람을 넣어서 연락해버렸어요..'

​

​

​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상담사가 '연락해라' 고 먼저 시키지 않는 이상 여자 쪽에서 먼저 연락해선 안됩니다. 만약 여자가 연락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상담사가 반드시 상담에서 먼저 언급합니다.

​

​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여자의 선연락은 남자의 선연락보다 훨씬 더 급해보입니다. 둘째는, 어차피 70% 이상의 케이스에서 아트라상은 여자의 자존심도 지키고, 지침문자는 먼저 보내더라도 결국 굽히는 쪽은 남자가 되게끔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내 자존심도 지키고, 남자 쪽에서 먼저 연락해 올 확률이 있는데 굳이 우리가 굽히고 들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

​

일단, 하나하나 설명하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오게 하는 법' 에 대해서 간단한 원리를 공개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칼럼이다보니 정식 상담에 비교해서 모든 지식을 오픈할 순 없겠지만, 일부를 밝혀 보겠습니다.

​

​

​

첫째, 여자의 선 연락은 남자의 선 연락과 무게가 다르다

​

간단한 실험을 해 봅시다. 주변에 있는 아무 커플이나 붙잡고 10 커플을 인터뷰한다고 가정합시다. 10중 8, 9 는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대시를 했을까요? 남자일 것입니다.

​

​

보다 심리학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나, 남자와 여자의 타고난 본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대시를 하는 본능' 을 갖고 있고, 여자는 '그 대시를 보고 고민 후에 받아주는 본능' 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 실험에서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

​

따라서 이 본능을 여자 혼자서 역행할 경우, 남자들은 무언가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처음에는 고마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자의 선톡이 잦아질 경우, 남자들은 생각합니다.

​

​

'다른 여자들은 내가 한참 연락해야 받아줄까 말까인데 먼저 연락을 하네.. 나를 엄청 좋아하나보다'

​

​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여자의 주도권이 날아갑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낮은 비율로 여자 연락만을 기다리는 정말 극도로 소심한 남자, 또는 여자의 선연락을 고맙게 여기는 남자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그 비율은 상당히 적습니다.

​

​

주변 사례, 또는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 남자가 그 희소한 소심한 남자 중 하나일거야!' 라는 것에 배팅하지 마세요. 거의 대부분이 객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그냥 급한 마음' 에 연락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

​

​

​

​

둘째, 남자가 먼저 연락오게 하면 되지, 뭘 연락을 하나?

​

아트라상을 처음 찾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상담사님도 해결하실 수 없을거야... 나는 특수 케이스야. 그 남자는 아무리 지침을 써도 연락을 먼저 할 리 없어. 단호한 사람을 상담사님이 몰라서 그러실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

​

그러나 칼럼과 깔려 있는 재회 후기를 부지런히 읽는 경우, '어라?' 하고 생각이 전환됩니다. 그냥 실제로 랜덤하게 최근에 올라온 재회 후기 몇 개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거의 99%의 첫 상담 내담자는 자신의 상황이 특수하고 남자는 지침 같은 것에 통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옵니다. 결국 착각인 셈이지요. 후기를 보죠.

​

​

​

후기 1- 애초 상황이 어려워 환불 권유를 받았으나 결국 상담을 진행. 상대방이 처음 지침 문자에는 화를 냈으나, 결국 질척거린(?) 후기

​

(내담자 문체가 귀엽네요 ^^;)

​

​

​

​

후기 2- 남자에게 새 여친이 생겨서 사랑꾼 모드로 살더니, 갑자기 지침 후 헤어지고 연락온 후기

​

​

​

상담사가 마법을 부린 걸까요? 아닙니다. 후기 1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려운 케이스는 실제로 환불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담사들은 남자가 결국 여자를 잊지 못하게 만들고 연락 올 확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

​

그 원리와 조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아트라상에서 상담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의 방법입니다. 모든 케이스를 해결할 수는 없겠으나, 적어도 크게 도박하지 않는 선에서 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

​

​

​

​

결국 여자가 먼저 연락하지 않고 남자에게 연락을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간접적으로 메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SNS, 카톡 프로필 관리 등을 통하여 상대방에게 생각할 거리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

​

(참고로, 만약 상담을 받기로 마음 먹었다면 아래에세 소개할 방법들을 미리 자의적으로 해선 안 됩니다. 어차피 상담사가 지침을 제시할 때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

​

어떤 분들은 유치하다, 내 성향상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실 지 모르나,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역시 상대방의 SNS를 염탐하고 있는 것을 보면 꽤나 효과적인 방법인 셈입니다. 실제로 12년간 사연글을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에 하나가 상대방 프로필 사진을 해석해달라는 질문입니다.

​

​

​

1. 나의 주도권을 크게 잃은 경우-

​

​

여자가 먼저 연락을 수차례 넣었거나,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상대방의 텐션이 크게 죽어간다면 이는 결국 '감정' 의 문제입니다. 이 때는 남녀가 섞여 있는 모임 사진을 올림으로써 질투 유발을 하거나, 어플의 힘을 빌리더라도 외모적으로 크게 발전한 모습을 프로필에 올림으로써 자극해야 합니다. 사람은 어느정도의 무관심에 역으로 끌리는 법입니다.

​

​

주의할 점은, '복장 체인지' 입니다. 며칠에 걸쳐서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데 같은 복장, 비슷한 복장이라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같은 날 찍은 사진이구나' 라고 의심할 확률이 있습니다.

​

​

​

2. 여자가 크게 실언하고 잘못한 경우-

​

​

이 때는 결국 간접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성향상 잘 맞지 않더라도, 책의 한 구절을 찍어 올리면 좋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대해 쓴 책, 특히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책의 구절을 올려야 합니다.

​

​

물론 너무 빤히 상대방에게 패를 보여주는 셈이 된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자의 잘못이 뚜렷할 경우 남자는 거의 대부분 여자에게 마음이 크지만 '자존심' 때문에 연락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남자가 '여자가 그래도 인간적으로 미안해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지, 나를 기다리는 저자세의 여자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

​

포인트는 '간접 사과' 관련된 프로필은 단 하나만 올리고 1주일간은 변화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여 과하게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1주일 정도 유지한 뒤,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변환시켜야 합니다. 결국 사과를 통해 자존심 풀어주기 + 반응이 없을 경우 추가타를 통해 남자가 급하게 만들기 두 가지 과정이군요.

​

​

​

3. 상대방이 정말 소심한 사람일 경우(10% 미만)-

​

​

참고로 3번의 경우 통계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남자가 소심하다는 건, 여자의 주관적인 판단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아무리 소심한 남자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프레임 높고 주도권 관리 잘하는 여자에게 끌리는 마음 자체는 같습니다. 따라서 그냥 1번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

​

그러나 예외적으로, 10% 미만의 경우에서 남자가 정말 극소심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끝없이 자신을 좋아하는 게 맞냐고 물어봤거나, '내가 연락 안하면 너도 안하잖아' 하고 서운해하거나, '너의 마음이 뭔지 모르겠다' 고 얘기만 하고 고백이나 재회 요청을 안 할 경우, 다음과 같이 갑니다.

​

​

서로 간에 나눴던 대화 중에 의미 있는 것을 프로필에 올립니다. 쉽게 말하여 어떤 데이트 코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그 사진을 올립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나한테 보내는 메세지인가?' 생각하면서 생각 투자가 많아지고, 연락이 올 확률이 극대화됩니다. 3번 역시 1주일 이상 반응이 없을 경우, 1번으로 바로 전환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

​

​

​

​

​

​

어떠셨나요? 유치한 방법이라 얘기할 수 있겠으나, 서로간에 어느 정도 감정이 있다면 사람은 극도로 유치해지는 법입니다. 전문직이나 고지능의 내담자들 역시 상대방 인스타, 카톡 프로필을 보고 의미를 해석하려 하고 멘탈에 영향을 받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

단, 어디까지나 '상담을 받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이런 방법을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상담에 온다면, 상담사가 정확한 지침 문자를 제시하여 '먼저 연락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상대가 굽히는 지침' 을 알아서 제시합니다. 또한, 정말 어쩔 수 없이 여자가 먼저 연락해야 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

​

따라서 이글을 보고 '나는 왜 이 글과 다른 방향의 지침을 받았지?'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건가?' 하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상담에서 받은 지침대로만 행동하세요. 글을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P.S. 종종 요즘 칼럼이 몇 년전에 비해 정보 오픈이 많다고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침 문자를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오늘 글은 저의 지식 중에서는 100분의 1 정도 되는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

​

​

그나마 저의 사고 과정이나 지식이 많이 공개된 칼럼이라면, '아트라상은 어떻게 사연을 분석하는가(추리 칼럼)' 이 있겠군요.

​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문의가 많아 남기는 연애의 자유 PDF 관련 링크-

​

​

https://blog.naver.com/wishia/222576711565

​

​

​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