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칼럼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칼럼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칼럼 게시판
내담자 전용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재회하는 법, 이것만 지켜도 반은 가능


​

이 글을 클릭하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정보들이 깔려 있는 상황에서 당신은 행운을 얻었습니다.

​

​

저는 아트라상의 대표이자 수석 상담사인 상담사입니다. 아트라상은 이별 상담 업체 중 현재 대한민국 1위이며, 저에게 상담을 받아간 사람은 1만 532명이 넘습니다. 그 어떤 사람보다 데이터가 많은 사람이라 봐도 무방할 겁니다.

​

​

만약 당신이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해 이 정도 글을 읽을 의지조차 없다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 제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9년차 상담사가 밝히는 팁 중에 하나입니다.

​

​

저에게 상담을 받은 분들이 헤어지고 나서 하는 패턴은 90% 동일합니다. 상대방을 붙잡거나 매달리면서 자신의 가치를 낮춰 버립니다. 상대방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이렇게 쩔쩔 매고 저자세를 보이는 걸 보면 내가 훨씬 나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붙잡는 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1차원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지인들의 조언은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자신의 경험만을 토대로 조언을 하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

그나마 나은 사람들은 지인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객관적인 방법을 알기 위해 인터넷에 정보를 검색해 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인터넷에는 잘못된 정보들이 아주 많습니다. 결국 구구절절 쓰여진 인터넷 상의 정보들을 보고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끝까지 잡아봐라' 등의 잘못된 팁으로 접근합니다. 재회하는 법에 대해서 정확한 공식을 모르기 때문에 재앙이 벌어지는 겁니다.

​

​

​

그렇다면 재회하는 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만히 있기' 입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것은 '급하니까 무엇이든 해야한다' 가 아니라 '이런 행동만은 하지 않는다' 의 영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헤어진 사람들은 매우 조급해지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을 합니다. 매달리기, 설득하기, 떠 보는 문자 보내기 등의 행동들을 합니다.

​

​

​

​

(물론 분석 결과 상대방이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는 증거가 포착되면, 상담사가 예외적으로 위 행동들을 지침으로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아트라상은 방법이 무엇이 되었든 재회 확률을 높여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좋다는 답이 허무할 수 있겠지만, 이것만 지키면 상담에서 저는 90% 이상의 확률을 부를 자신이 있습니다. 특히 헤어지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내담자들은 거의 100% 확률을 제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변수들은 살펴야겠죠.

​

​

​

또한, 당신이 이미 매달렸거나 저자세를 보였다고해서 끝난 게 아닙니다. 실제로 아트라상에서는 2개월 이상 매달렸거나, 상대방에게 협박을 한다거나, 상대방이 스토킹으로 경찰을 부르는 행위를 했어도 재회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물론 모든 게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어려운 케이스도 있겠지만, 어쨌든 구체적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그렇게 이미 그런 재회하는 법에서 최악의 대처들을 했다고 해도 시간이 흐르면 이 또한 어느 정도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약간의 이론을 배워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이별을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그리고 세 가지 모두 같은 재회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

​

첫째, 저자세로 인한 가치 하락

​

둘째, 너무 잦은 싸움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아 찾아오는 신뢰 하락

​

셋째, 상황적 문제(군대, 유학 등)

​

​

위 세 가지 케이스는, 모두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버티면 어느 정도 심폐 소생이 가능합니다.

​

​

첫째로 저자세로 인해 헤어진 케이스를 봅시다. 가만히 있을 경우, 당신의 가치는 점점 회복됩니다. 그토록 매달렸던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멈춘건지, 갑자기 다른 이성이 생긴 건 아닌지 등을 생각하게 됩니다. 상대방은 결국 여러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서 적절한 지침만 들어간다면, 지침의 효력은 몇 배가 됩니다. 물론 지침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가만히만 있어도 적어도 주구장창 붙잡았을 때보단 훨씬 재회하기에 유리한 상황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

​

둘째로 신뢰감 문제가 개입한 상황입니다. 미친듯이 싸워서 서로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공백기를 두면 상대방은 점차 여러분을 미화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흘러 좋은 감정과 추억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존심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연락을 유도하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 점차 재회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이런 미화 심리 때문입니다.

​

​

셋째, 상황적 문제입니다. 이건 간단합니다. 결국 여러분의 가치(프레임) > 상황적 문제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프레임을 높여서 상대방이 여러분을 잊기 힘들게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 역시 가만히 있음으로써 궁금증을 자극하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유학을 가는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유학 문제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가치가 높아보이는 행동을 꾸준히 하거나, 차분하게 공백을 가지면 상대방은 그리움이 생깁니다.

​

​

​

물론 오늘 제시한 재회하는 법 중 가만히 있는 것이 모든 케이스에 적용되는 만능은 아닙니다. 아트라상에서 제시하는 지침 문자를 보내는 것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상담을 받을 여유가 없고 그럴 생각이 없다면, 오늘 글에서 제시한 딱 한 가지만 잘 지키려고 노력하세요.

​

​

이것 하나만 잘 지켜도 적어도 재회 확률을 훨씬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은 자신합니다.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헤어지고 몇 년이 지나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던 첫사랑과 재회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가만히 공백을 보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대표적 증거입니다.

​

​

이번 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재회 확률을 끌어 올린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를 생각하기보다,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생각하세요. 재회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