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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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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하는 법, 당신과 90%가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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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상은 2010년 처음 재회 심리학이라는 것을 국내에 도입하였고, 재회 상담 업계에서 현재 국내 1위 업체입니다. 굳이 이런 민망한 칭찬으로 글을 시작하는 것은, 여러분께서 글을 읽을 '동기' 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글을 읽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의 글을 읽을 이유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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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기준으로 하루에 20여분 정도가 아트라상에 상담을 신청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분들을 위하여 오늘 칼럼을 씁니다. 또는 상담을 받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가장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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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터넷에 떠도는 '사랑한다면 끝까지 잡아봐라'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 한다' 는 뜬구름 잡는 소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5분 정도를 투자하여 당신의 재회 확률을 비약적으로 끌어 올릴 지, 아니면 여태껏 늘 실패해왔던 방법으로 계속 도전할지는 온전히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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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최소한의 독해력과 글을 끝까지 읽으려는 의지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의 노력조차 하지 않는 분이라면, 오늘 글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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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 글은 '이별과 재회' 의 세계에 첫 발을 들인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기존 내담자들은 패스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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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하는 법, 90%의 사람들이 건너뛰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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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 지인들의 조언에 기반한 재회하는 방법을 시도했을 때, 거의 90% 이상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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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상대방의 유형마다 맞춤형으로 그 방법을 다르게 가야 하는데, 지인들은 자신들이 성공해봤던 경험들을 토대로 매우 한정적인 조언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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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재회 상담을 하다보면, 지인들의 조언은 그 경우의 수가 매우 한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사랑한다면 끝까지 잡아봐라' 이고, 그나마 머리를 쓰는 지인들은 '내가 가서 잘 설득해보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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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이미 이런 방법들을 도입해봤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지인들이 베푸는 호의는 고마운 일이지요. 그러나 고마운 것과 재회에 성공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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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헤어진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제 1 원칙입니다. 그런 당연한 소리를 하다니? 뜬구름 잡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며?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거의 급한 마음에 이 1 원칙은 당연히 건너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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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파악하지 못하고서 재회 전략을 세운다는 건 사실상 실패하는 길로 스스로 저벅저벅 들어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오징어게임 첫 단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탈락하는 것처럼, 제 1원칙을 밟지 않아 대다수가 재회에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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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별의 이유들이 있습니다. 아트라상에서 7년간 상담을 하면서, 세분화하면 보통 15가지 정도의 이유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큰 줄기로 나누자면 결국 2가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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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매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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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신뢰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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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경우 당신이 너무나 상대방의 눈치를 많이 보고, 원하지 않는데도 부담스럽게 저자세를 보이고, 과도한 헌신과 퍼주기 등을 했을 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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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 경우 당신이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냈거나, 사랑을 확인받는다는 명분으로 수없이 이별을 통보했거나, 질투를 과하게 유발했거나, 성격적으로 너무나 장기간 서로 맞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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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인들의 '사랑한다면 잡아라' 는 조언은? 둘 중 어느 것 하나 해결하지 못합니다. 결국 '잡아본다' 는 건 '헤어지자고 말했는데도 저자세를 보이는 사람' 처럼 보이기 때문에 당신의 매력을 더욱 감소시키며 + 헤어지자는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 역시 감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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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하는 법, 해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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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력, 신뢰의 문제에 따라 각기 방법은 다르게 가야 합니다. 또한 남자의 재회 방법과 여자의 재회 방법은 다릅니다. 여기서 더 세분화하자면, 상대방의 성향과 사귄 기간, 직업, 과거 연애사 등에 따라 그 방법은 더 세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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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시죠? 그래서 아트라상의 상담사들이 최소 5개월 이상 하루에 몇 시간씩 사연만 들여다보고 실전 상담에 투입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이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리 없겠지요. 따라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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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분들은, 매력의 문제든 신뢰의 문제든 상대방에게 1차원적으로 매달리거나 잡고 오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쉽게 말하여, 무슨 이유로 헤어졌든 결국 마지막에는 어느 정도는 '낮은 매력'의 문제로 끝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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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외는 존재합니다. 상담을 받지 않는 분들을 위하여, 최대한 일반적인 케이스들에 대해 다루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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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매력 자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문자를 보내야 합니다. 이를 아트라상에서는 '지침문자' 라고 부릅니다. 문자 한 통으로 사람의 마음을 돌린다고? 생소하고 어이 없게 느끼실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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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여러분도 매달리는 과정에서 점차 상대방이 만남 자체를 거부하면서, 톡이나 문자로 거절의 의사를 전해 들었을 겁니다. 그 때 상대방에게 끌리는 마음은 더욱 커졌듯이, 상대방 역시 마찬가집니다. 문자로 충분히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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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하는 법, 떨어진 매력을 높이는 문자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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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세 가지 원칙만 정해 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상담을 받지 않고 재회를 노리는 분들' 을 위해 단순화시켜 쓴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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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문자는 절대 길어서는 안됩니다. 최대 4문단 이상 넘어간다면, 아무리 명문이라해도 당신의 매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상대방은 주의 깊게 읽지 않습니다. '또 길게 뭐라고 보냈구나' 하고 치워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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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인트에서 기존 내담자분들 중 불안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끝까지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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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거의 90% 이상의 케이스는 헤어지는 과정에서 상대방 역시 감정적이기 때문에 '약점' 을 남기게 됩니다. 쉽게 말하여 상대방은 우리 쪽에서 상대방을 비판할 명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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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까 제발 그만해라' '차단하겠다' 라는 도를 넘은 발언들을 하거나, 모든 것을 여자의 탓으로 돌려 버린다거나, 헤어지고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다거나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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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예의 없다' 는 것을 명분으로 잡아 강하게 비판하거나 지적하여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당신의 만만하다는 인상이 사라지고, 주도권(매력)을 잡아올 수 있습니다. 마치 지금 여러분께서 '상대방이 이별 통보할 때 불만이었던 것' 을 듣게 되어,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토록 괴로운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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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반론 - 지능이 높은 분들은 '헤어진 마당에 그걸 핑계 삼아 비판하는 게 유치하다' 고 생각할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의외로 이별의 상황에서는 너무 고차원적인 대처로 가려는 마음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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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능이 높은 분들은 주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와 설득' 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당신에게 매력의 문제가 전혀 없을 때 통하는 방법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것을 보면, 현재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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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글을 읽는분이 여자분이라면 '매력을 높이는 구절' 로 대부분의 문자를 구성해도 좋고, 남자분이라면 30% 정도는 스스로가 잘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짤막한 사과를 남기고 + 뒷문단에서 나머지 70%를 매력을 높이는 구절로 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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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이유는 남녀의 진화심리학적 차이에서 비롯되는데, 이것까지 다룬다면 너무 학술적인 내용이 되니 여기서는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재회를 위한 지침문자의 '1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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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원칙을 들어도, 아직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 '지침문자'의 틀이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감정입니다. 생략된 내용도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상담사는 지침 문자를 짜기 위해 열가지 이상의 변수들을 고려합니다. 초보자분들,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들을 위해 가장 핵심만 뽑아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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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과는 뭔가 다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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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대방은 콧방귀도 안 뀌는 사람이야.. 이런 문자 보내면 더 화나고 정이 떨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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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내가 저런 문자 받으면 기분 나빠서 재회 안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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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들이 생기셨을 것도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에 대한 반론들이 아트라상의 수많은 칼럼들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급하게 마음 먹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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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정도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서, 눈에 들어오는 칼럼들 위주로 천천히 읽어보면서 전략을 짜도 됩니다. 7년간 재회 상담을 하면서 1주일 대처가 늦어졌다고 해서 재회 확률이 떨어지는 케이스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갑자기 유학을 간다거나, 군대를 들어가거나, 당장 결혼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이 정도 여유는 가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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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을 받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칼럼을 읽고 스스로 공감이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분들만 한정적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칼럼만 읽고 재회를 한다는 게 와 닿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아트라상에서는 칼럼만 읽고 재회한 후기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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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shia/220870007440

재회심리학 칼럼만 읽고 재회했던 내담자의 후기 #39처음 아트라상을 찾은 분들은 섣불리 상담신청을 하기 보다는 칼럼이나 후기를 숙지하면 좋습니다. 정말 뒤...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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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상담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또한, 아주아주 만약에 상담을 받을 생각이라면 오늘 글은 머리에서 지우세요. 지침 문자라는 건 쓸 수 있는 기회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명문이라도 수없이 보내면 그 효과는 반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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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는다면, 한 번의 기회에 상담사가 제시한 문자를 보내는 게 유리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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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만약 상담을 받았는데, 위에서 제시한 3가지 원칙과 상반되는 내용을 받았다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변수들을 같이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지침을 제시한 것입니다. 오늘 글에 쓴 것은 저의 지식 중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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