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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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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상담, 한 번이라도 받으면 실패자일까?


이별하셨나요?

축하합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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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51,265명이 상담을 경험한 재회상담 전문 법인, 아트라상의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저는 6년째 상담을 하고 있는 대표 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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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겪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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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도 평생 가지 못했다, 결국 실패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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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더 이상 이별을 실패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인생에서 겪는 여러 가지 실패에 대한 내성이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같은 뻔한 위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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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과거 최악의 이별을 겪고 상담을 받았던 내담자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별 이후 한 달 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10kg 넘게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던 제가 첫 상담을 받은 날로부터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역대 최단기간입니다. 창업자인 오주원 상담사에게 상담받지 않고 상담사가 된 최초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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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옛날 얘기를 꺼낸 건 단순히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상담사는 나를 이해하지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고 튕겨내게 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평범한 사람에서 역대 가장 빨리 상담사가 된 사람이 하는 말이라면? 조금 더 집중해서 읽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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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블로그를 발견했을 때 느낀 찌릿한 감정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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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패하는 사람과 점점 나아지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요? 재회 상담을 통해 6년 동안 4,600명의 사람을 만나보며 원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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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 쉬운 길과 어려운 길 중 어떤 쪽을 선택하는가? 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몇 년이 지났을 때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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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2년 뒤 이전에 상담에 데려온 사람과 능력, 성격 등 모든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을 데려왔습니다.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비슷한 이유로 또다시 이별을 겪고, 실의에 빠져 상담에 찾아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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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길은 뭐고, 어려운 길은 또 뭔지 단박에 이해가 잘 안되지요? 논리적으로 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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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을 겪게 되면, 누구나 큰 충격을 받는다. 사랑했던 이에게 '너는 더 이상 나에게 필요가 없다'라는 선언을 듣는다면 일시적으로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심하게는 인생이 부정당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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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들은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밤늦게 먹는 게 몸에 안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칼퇴 한 날보다 야근한 날 '고생했으니까'라는 야식을 더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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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동적으로 행동한다는 건, 단기적인 해결책을 찾는다는 뜻이다. 내일 마시멜로 4개를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오늘 3개를 집어먹는다. 상대방과 재회를 원할 때,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해결책은 '매달림'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어렵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이 완전히 정리되고 말 거야'라는 부담감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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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90%의 사람들은 친구들과 만나 상처를 준 전남친을 욕할 뿐, 연애를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다. '남자는 왜 떠날 수밖에 없었을까?'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는 일은 매우 괴롭다. 반면, '남자는 나빴고, 나는 상처받았다'라고 생각해버리면 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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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전 없이 몇 번의 이별을 겪은 사람들 중 일부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세상 남자들 다 별로야. 난 이제 연애 안 할래' 생각하며 시간을 흘려보낸다. 연애 레벨은 0에 멈추게 된다. 시간이 지나 새로운 사람에게 어렵게 마음을 열지만 역시나 허접한 남자를 만나고 만다. 연애 레벨은 0에 멈춰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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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의 사람들은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 괴롭지만 지난 연애를 복기하면서 레벨업한다. 나를 떠나간 상대가 원망스럽더라도 두 번 다시 이런 아픔을 겪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가 내 어떤 모습을 좋아했는지, 어떤 모습을 버거워했는지 감을 잡게 된다. 이성들이 느끼는 매력 포인트를 어렴풋하게 깨닫게 된다. 당연히 나랑 잘 맞는 스타일은 어떤 남자인지 알게 된다. 끌리지만 피해야 할 남자는 어떤 남자인지도 분명해진다.남자 보는 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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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별은 힘들지만, 이별했다는 사실이 곧 실패는 아니다. 나를 버린 그 사람만 원망하며 살아가는 쉬운 길을 택할 때 비로소 연애 사업에서 실패하게 된다. 소개팅 몇 번 하고 '세상 남자 다 똑같다', '전남친 생각만 난다'라며 포기하는 짓을 하냐 안 하냐가 '진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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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반박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살아가며 겪는 대부분의 실패도 마찬가지다. 1억 달러 이상의 부를 거머쥔 로버트 기요사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는 '실패를 피하는 사람은 성공도 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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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버트 기요사키 이야기가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20년째 베스트셀러인 그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감정으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을 하기 위해 감정을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라.'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이별하고 재회 칼럼을 읽고 공부한다면 생각을 하기 위해 감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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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별을 겪고 아트라상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다면, 축복이다. 인생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의 마음에 대해 공부하기에 좋은 시기다. 동기도 있고, 열정도 있다. 7년 전 아트라상을 처음 알게 됐을 때 나는 3일 동안 밤을 새워 블로그의 모든 칼럼을 읽었다. (지금은 칼럼이 너무 많아 3일 만에 다 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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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들 연애도 잘 하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재회 칼럼을 읽고 있다고 괴로워할 것 없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또한 글을 읽거나 상담이라는 무형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은 상위 5%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현명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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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 열이 펄펄 끓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열이 38도를 넘어가는데 이불 속에서 '쉬면 낫는다' 생각하는 것은 미련한 일입니다. 약국에 가서 약을 사 먹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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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이별을 겪고 괴롭다면, 칼럼을 읽으며 자신의 상황을 분석하는 법을 배워 해결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불 속에서 눈물만 훔치고 있는 건 미련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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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회 상담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홈페이지엔 7,000개의 넘는 후기가 있습니다. 블로그에선 심리학 책이나 논문보다 훨씬 쉽게 사람의 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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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에 대해 처음 알아가는 사람에겐 나쁘진 않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방문이라면 처음 오신 분을 위한 글 3개부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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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필독 칼럼조차 읽지 않고 이 글에 혹해 재회 상담을 신청한다면? 그 또한 '쉬운 해결책'을 찾는 셈입니다. 어차피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상담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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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어려운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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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신청 전 테스트를 통과하고 싶다면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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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상 재회심리학 25가지 이론 | 프드프이별, 짝사랑, 썸, 연애 심리를 모두 해석할 수 있는 연애 마스터키puduf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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