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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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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골든타임, 논쟁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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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인 재회 골든타임에 대해 말하기 전에 아주 잠깐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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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재회와 같이 수학처럼 딱 떨어지는 게 아닌 분야에서는 어떤 사람의 말이 정답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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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오랜 시간 많은 사례를 경험하고 결과를 낸 사람' 의 말이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트라상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재회 심리학을 창시하였습니다. 또한 절대 조작될 수 없는 수많은 후기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건 직접 보면 누구든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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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트라상의 이론을 흉내낸 모방업체들이 생겼지만, '아트라상의 이론을 따라한 게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부정하지 못합니다. 법적 대응으로 수없이 사라졌으며, 지금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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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아트라상을 무조건 신뢰해라! 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에 있는 칼럼을 스스로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상담을 신청하지 마세요. 어차피 상담을 받아봤자 이해도 안가고, 저희의 지침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믿는 게 아니라 이해할 수 있을 때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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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갈 모방 업체들이 '재회 골든타임' 이란 것에 각자의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말 원조 업체의 의견은 무엇인가요?' 의 질문에 대해 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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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에 타이밍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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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골든타임에 대해 이해하려면, 결국 예시를 봐야 합니다. 최근에 받은 두 개의 사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상담을 받는 분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아트라상의 제 1원칙이기 때문에 당연히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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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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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남녀, 여자 내담자(상담을 받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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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 만남. 헤어지기 4개월전부터 남자가 연락 빈도 눈에 띄게 줄어듬, 만남 횟수 2주에 1회로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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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별. 헤어지고 10일 동안 부재중 전화, 장문 카톡, 손 편지 집 앞에 두고 오기 하고 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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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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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대 초반, 여자 20대 후반, 남자 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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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남. 남자의 무심함, 여자의 섭섭함 문제로 여자가 한순간 이별 통보. 헤어질 때 여자의 대사는 '있을 때 조금만 더 잘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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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붙잡지 않고 진심 어린 사과 이 후 2개월 지남. 여자는 카톡 프로필 변화가 극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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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확률 진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재회 골든타임 이론에 따르면 1번 사례는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니 높을 것이고, 2번 사례는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낮다고 판단하는 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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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1번 사례의 경우 60% 였고, 2번 사례의 경우 90% 였습니다. 의외의 진단이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회 골든타임은 절대 그것 하나만으로 확률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영향은 있겠으나, 다른 요소들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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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례의 경우, 일단 남자분의 주도권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의 대처도 깔끔했습니다. 여자의 반응역시 '평소 카톡 프로필을 잘 변경하지 않는 여자의 성향' 을 고려했을 때 남자를 저격하고 있음이 분명히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충분히 해 볼만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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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단순히 '빠른 대처' 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외의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헤어진 이유, 상대방의 성향, 상대의 자존감 수준, 지능, 직업 등을 한꺼번에 판단해야 합니다. 타이밍만 노리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물론, 이것을 분석하여 확률을 진단하는 건 아트라상 상담사의 몫입니다. 여러분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실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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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래에서 재회 후기 하나를 직접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사례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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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경우 후기를 여러 차례 쓰셨는데, 첫 상담 때 이미 남자분과 연락이 끊긴 지 엄청난 시간이 지나간 시점에 오셨습니다. 너무 찬양 일색이라 조금 민망하지만 이해를 위해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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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 약간은 불안해하시는 게 있으실터라, 닉네임은 가려 드렸습니다. 아트라상 홈페이지에서 제목을 검색하시면 원문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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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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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상담에 오는 시점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어느정도 타이밍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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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초단기 연애가 아닌 이상 1주, 2주가 늦어진다고 해서 상황이 망쳐지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칼럼을 읽고 천천히 상담을 결정하는 시간 정도는 충분히 가져도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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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상담에서 '연락하지 않아야 하는' 공백기를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해서 지레 겁먹지 마세요. 상담사의 진단과 판단을 듣고 그 때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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