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

재회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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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군 입니다.

정확히 1년전 썸 관계에 있던 이성과 두달 뒤인 2018년 7월에 연인사이를 약속하고 불과 며칠만에 복잡한 상황적신뢰감 문제로 이별.

8년만에 "김군"이란 아이디 그대로 아트라상 재회상담을 찾게 되었고, 당시 주원 상담사님의 분석은... 재회확률 100%이다. 그리고 재회 후 이성분과 결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였습니다.

주원 상담사님을 믿으면서도 내담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불안해 했죠

"설마..."

상담 받고 한달 뒤 다시 연락, 그리고 4개월만에 다시 재회했습니다.

그리고 연애 5개월만에 결혼을 다짐하고, 가족 들 및 주변 지인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제 식장도 알아보고 상견례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간 크고 작은 일들도 있었고, 다툼도 있었고, 이별 위기도 두어번 있었습니다.

그 중 한번은 정말 많은 내담자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상황들, 하지만 상담사님께서는 "별 의미부여 할 필요 없다"고 말씀하시는 일들이 함께 일어 났습니다.

- SNS 친구관계 삭제
- 함께 찍은 카카오톡 프로필사진 내리기
- 아파트 비밀번호 바꾸기

아트라상에서 배운 이론대로, 지침대로, 의연하게 그러면서도 상대를 배려한다는 뉘앙스로 행동했고, 위기는 항상 오래 가지 못하고, 하루이틀만에 좋은쪽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무언가 행복하면서도, 다소 씁쓸한 양가감정이 느껴집니다. 지난 세월 연애 때문에 그렇게 마음쓰고 힘들어하고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고 살았습니다. 덕분에 아트라상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어보게 될 결혼준비과정 그리고 이후 더이상 연인이 아닌 부부관계로 살면서 다가올 시간들이 두렵기도 합니다.

제가 헤쳐나가야할 세상 일들은 앞으로도 이렇게나 많은데 그동안 짝사랑, 썸, 고백, 이별과 재회 등 그 시작에 불과한 일들로 너무 많은 젊음의 에너지를 소모한것 아닌가 하는 후회도 듭니다.

제 주변 지인들이 당시 저에게 이런 조언들을 해줄때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며 역으로 화내고 한귀로 흘러듣고 혼자 힘들어 했습니다.

오늘날 확실하게 깨달은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면, 행복한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만간 결혼 프로포즈 이벤트 업체를 알아보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드라마나 뮤직비디오 같은에서 봤던 그런것을 어렸을적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

이벤트는 상대방의 마음을 구애할때 사용하는것이 아닌 나와 상대방의 관계에 대해 보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이걸 사용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그리고 앞으로의 마음가짐에 대해 조만간 상담을 또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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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담자들은 후기를 별로 안남긴다는데 저는 너무 자주남기는거 같네요
처음에도 적었지만 제 상태를 기록하기 위해서 남기는 후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1차 지침이후 격한 상대방의 반응에 오히려 제 내프는 급속도로 상승했습니다
(처음부터 지침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한것도 한몫합니다)

그러다 지인을 이용한 상대방의 연락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넘겼으나 친구를 이용한 연락(모르는 번호는 무조건 받는편인데 느낌이 싸해서 안받았습니다)부터는 생각하지도 않은 방향이라 허둥대게 되더라구요. (역시 내프가...) 그냥 냅두면 될 것같은데 혹시나 돌발상황이 발생할까봐 애프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쓰면서도 너무 아까워가지고)

애프터를 받고 돌발상황에 대한 지침을받고 마음은 편해졌지만 걱정하던 돌발상황은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기우였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까운 내 애프터를 외치며 아직도 나를 다 잡지못한 저를 안타깝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그냥 애프터없이 버텨볼까?라고 생각한 자체가 참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상담이후에 정말 많은 생각들이 바뀌었는데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들더라구요
내가 사랑하는 상대에게 잘해주고싶다는건 좋은것인건 확실한데 나쁜건 아닌데 왜 나는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나는 어떤사람이여야 하는지는 고민을 안했을까 연애는 두사람이 하는거라고 서로 맞춰가는거라고 항상 생각했으면서 왜 항상 나는 빼놓고 생각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별이후 기본적으로는 상담이 큰 몫을 한것도 있지만 조금씩 바꿔나가는 제 행동들과 주위에서 어차피 전여친과 대체자는 어울리지도 않고 오래못갈거고 이해도 안간다는 주위의 수많은 말들에 하루하루 더 나아지고 있는 지금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다시 만나고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지침하기전에가 재밌겠다(?) 였다면 지침 후에는 역시 재밌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침 사알짝 어긴부분이긴한데요 상태메시지에 잠깐 욕적었다가 없애더라구요 그러고나서는 '우리행복하자' 이런 배경으로 바꿨더라구요

그거보고 웃겨서요 ㅎㅎ 사실 약간 복수한 기분이 들기도합니다

정말 그냥 조언을 듣고 싶어서 상담받았는데 지침을 주셔서 솔직히 저는 약간 당황하긴했어요 포기도 했거든요

근데 그 지침들 덕분에 많이 편해졌네요 처음에 상담받았던 제 바람이 무엇이었던간에요

저는 계속 상세히 후기를 남겨갈 예정이랍니다 그럼 다른 후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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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가 이런글을 쓸줄이야몰랐네요. 맨날 후기,칼럼 눈팅만 하다가 이걸 써놓으면 제 자신도 돌아볼수있을거같고 언젠간 추억으로 만들수있을거같아 써봅니다.

저는 1차2차 음성상담을 받았습니다. 헤어진건 2월초 상담은 헤어지고 일주일정도 있다가 받았습니다 1차 하서영선생님/고프저신/확률90~100프로 2차 서예나선생님/확률 100프로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 여자 내담자 입니다

저는 연애할때 엄청나게 자존심이세고,싸울때 상대방 말을 절대 듣지않는 막무가내였습니다. 니가 떠날거면 떠나라~이런스타일이였는데 지금 이분은 저를 정말정말 사랑해주는 남자였습니다,정말 평생동안 사랑받을수잇을거같다고 느껴질정도로.. 그런데 저의 고프저신행동으로 남자는 자존심도 많이상했고 신뢰도도 많이 낮아지고 많이 지쳐갔습니다

어느날 ,저는 평생 저를 떠나지않을거같은 상대방에게서 이별을 통보받고 정말 충격을받고 엄청나게 매달렸습니다.. 제가 살면서 남자에게 이렇게 매달렸던적은 처음이였죠..하지만 남자도 헤어지자고 하고 이중모션을 계속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된 대처방법으로 정말 이별을 하였죠 지금은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렇게 이별하지않앗으면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가 정말 , 억지로 관계를 이어갔을테고, 제가 사랑하는 그분이 저때문에 저의잘못된 사랑방법으로 항상 아파하고 낮은 내적프레임으로 불행한 인생을 살아갔을테죠

예나쌤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진정한 사랑은 내마음 편하기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사람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것이라고! 이때까지 그분한테 엄청난 사랑을 받았으니,저도 많이 반성하고 변화할수있는 계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희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저는 평생 감정적인사람이였을것이고 저의 마음대로 저의마음편한대로 살아갔을거에요!ㅎㅎ

하서영샘이 지침잘지키면 무조건 재회된다고 하셨는데 , 상대방 이중모션에..멘탈을 못잡고 불안하고 무서워서 눈이 돌았습니다ㅠㅠ 그래서 또 감정적으로 상대방한테 화내고 징징거리고 또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상대방에게 저신 행동을 햇습니다.

거기에 프레임까지 깎아먹는 행동들도 했죠. 뭐가 그렇게 불안했는지 저의 부족한 이해력때문에 그리고 불안함과 초조함때문에 이중모션앞에 흔들렸네요.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이해가 되었는지,그때는 이중모션 자존심이론 알고는 있었지만 이해는 못했엇나봐요 그때, 불안하고 초조하고 이해못했을때 떠먹여주신 재회로 붙었으면 이해도 안된상태에서 재회가 되었을거고 그럼 저는 재회가 되었어도 내적프레임 관리도 안됐을거에요

불안하고,초조하고, 상대방과 나의 헤어진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정말 깊이깊이 반성하지 못한채로 재회가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조금씩 듭니다!

2차 상담까지 갔지만 시간은 오래걸려도 확실한 재회가 나은법이라고 봐왔습니다! 하서영쌤ㅠㅠ 재회하고 꼭 후기 남기고싶었는데 제가 부족한탓에 이렇게되서 면목이 없어 정말 재회가 되었을때 남기고싶었는데 그래도 재회보다도 조금은 변한 저의모습을 칭찬받을거같아서 덕분입니다!

상담사님이 걱정하신 부족한 사회성과 성격은 급한데 자존심은 겁나쌘걸 느끼고 반성해서 조금은 변한모습으로 남겨요!!!!

상담사님이 피드백 해주신것들 지금은 상대방한테 못하지만 직장과 지인들한테 조금씩 연습하고있어요! ^^ 이런것들 정말 어디가서도 배우지못하는것들을 아트라상에서 많은것을 가르켜주셨어요

저는 정말 초반에 1차상담에는 정신이 멘붕이였고 정말 아트라상만 믿기만 했던거같아요 제 자신한테 문제가 있는데 .. 진짜 기초공사는 제 자신입니다. 그리고 정말 믿는것도 중요하지만 이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믿기만하면 상대방이 생각햇던 행동말고 다른행동을 했을때 멘붕도 쉽게 오더라구요.

그리고 상대방이 이중모션이나 자존심발동햇을때 머리가 백지가 되어요. 근데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긴거같네요!!!!!!!! 정말 발.전했습니다. 이제는 상대방이 무슨말을했을때 왜 그런말을 하는지 어떤이론인지 어느정도는 알수있을거같아요!!그래서 저는 흔들리지않을것이고 혹시나 정말 모르겠으면 그냥 가만히있는게 최고라고 배웠으니까요 ㅎㅎㅎㅎ그리고 지굼 상대방이 자존심때문에 삐져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2차 예나상담사님이 준 지침문자를 보내고 답장이 덕담+자존심발동 잘산다니 다행이다,행복하길바라고 잘지내 차단할거라는 식으로 답장이왔는데 앞뒤가 맞지않는 문장으로 답장이왔습니다 덕담하고 그뒤는 자존심발동이죠 ㅎㅎ 이제는 귀엽다고 생각이드네요

2차 예나상담사님이랑 상담하는데 1차때 지침을 어긴것때문에 혼났습니다. 마음아픈시간들을 더 보내야한다는게 마음이 아프셨나봅니다 ㅠㅠ 저는 역시 혼이나야 정신차립니다 예나상담사님이랑 상담한지 삼주정도 되엇는데 아직도 하루에 두번세번씩은 예나상담사님이랑 음성녹음한 파일 무조건 들어요!
흔들릴때마다 예나상담사님 강단있는 목소리들으면서 혼나는걸 들으니까 번쩍번쩍 정신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상담사님 덕분에 지금까지 정신차리고 버티고있습니다!

1차 지침보내고 공백기 힘들게 버티고 버텼는데 상대방이 정말 공백기 끝나기 일주일전에 부재중전화한통이 왔습니다. 딱한통

그래서 저는 한번더 오면 답장을 해주려고 했는데 딱한통 오고나서 지금 또 공백기를 지나고 전화온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저는 아직도 내프가 단단하지 않나봐요 전화 한통 온거에 엄청나게 흔들리고 왜 안받앗지 그때 연락해줄걸 답장할걸 등등 엄청 후회를 하고있었네요 정말 바보같아요

이제는 한번더 올 연락을 기다려야하는데 그 한번더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한번씩 정말 무너질거같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상담받고 딱 하나 변한건 예전같았으면 무너질거같으면 정말 무너져서 연락을해서 상황을 망쳐놨겠죠 하지만 지금은 무너질거같지만 저의 제일 안좋은 습관이었던 감정적인행동을 안하려고 노력도하고 연락은 절대 안할거다.라는 마음이 드네요.

하면 안된다는걸 알아도 했었던 저엿지만 이제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게 안좋다는걸 자각 했다는게 중요하죠 이 악순환을 딱 한번만 눈감고 이 악물고 참겠습니다!!!! 다같이 함께 참아요! 상담사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 불안해하지마세요 걱정하지마세요 마음편히 가지세요 큰틀을 보세요 매번 하시는 말들이시지만 정말 저희를 위한말들이고 정말 맞는말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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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서예나 상담사님께 상담을 받았고 시원시원한 성격,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부분 제가 궁금했던 이야기 관련해서 말씀해주신 부분 정말 좋았어요!!

저는 찡찡대다 짧은연애 저프저신 카톡으로 차인 30대초반 여자내담자입니다. 저의 내적프레임도 문제가 있었지만 전 남친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네요

저는 예전에 상담을 받은 적이 있어서 카톡이별은 무시했고 지침은 곧 발송할 예정입니다. 프신 모두 대공사 지침문자니 그사람도 영향은 받을 꺼라고 확신합니다ㅎㅎ

저는 이 남자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거 같고 지금은 대체자 찾기에 돌입했습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 같아요!!!

알려주신 어플을 이용해서 지금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는데 관심이 저한테 엄청 많네여 진작해볼껄 그랬나봐요 ㅎㅎㅎ

오늘 서예나상담사님 덕분에 미해결과제를 많이 해결했고 저는 고프고신이 되기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침의 효과는 진짜 있으니 걱정하지마시구 모두 힘든시간이지만 힘내서 좋은 사람 만나요 다음엔 재회후기든 대체자 후기든 가지고 올게요 ㅎㅎ

오늘도 더 행복한 내일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상담 후기 입니다.
전화기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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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1년동안 이 사이트에서 지침들을 수행하고 이제야 상담 후기를 적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썸 #친구 #30% #50% #사내연애 #친구로 #소심남

1차 : 이한 상담사님
2차, 3차 : 하서영 상담사님

저는 단순한 썸케이스 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10개월 가까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당시에 정말 상대를 놓치지 못하겠어서 지침을 실행했었습니다.

베스트 상담 후기에 들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긴 하네요 ㅎㅎ 하지만 저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배운 것들이 많이 있고, 이렇게 공부(?) 했던 것을 토대로
현재는 이 상대와 비교도 안 될 만큼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썸 케이스로 사귀는 것 처럼 매일같이 연락하던 상대가, 제가 관계 정의를 요구하니 갑자기 친구로 지내자고 하며 발을 빼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곳에서 계속 보는 사이었습니다. ( 사내연애 )


1.   지침은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지침들을 실행하고 싶어서 상담을 진행 했었고 주셨던 지침들은 정말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2차, 3차때 확률이 높아졌던 것은 지침이 정말 효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담사님이 주시는 지침은 백프로 믿으시고 실행하세요! 그리고 돌발행동을 최대한 자제할 수 있도록 스스로 절제를 잘 하셔야 합니다.

2.  프레임을 높여서 상대가 튕겨져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상담사님께서 3차 상담때, 이미 제 케이스는 3차 상담이 오기 전에 성공할 뻔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성공 시키지 못했던 이유는 프레임을 높이면 상대가 튕겨져 나갈 것 같다고 겁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프레임을 높여, 상대가 멀어지면 겉으로만 멀어지는 것이지 사실은 멀어지는 것이 아니었는데 저는 스스로 불안한 마음에 스스로 상대를 조금씩 당기며 상대에게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프레임을 높여 상대가 튕겨져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정말 냉정한 마음으로 프레임 높이기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3.  일자별로 그래프를 그려보면서 현재 상황을 파악해보세요.

이건 저 혼자만의 방법 이었는데, 상담이 끝날 때쯤 여러가지 상황들을 복기해보며 그래프를 일자별로 그려보니( 가로축에 날짜를 쓰고, 세로축에는 제 프레임과 상대의 반응을 표시 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상대에게 연락이 오는 시기, 상대에게 제 프레임이 높아지는 기간 등이 일정 정도 틀 안에서 주기가 보였습니다.

이때 더 프레임을 높였어야 한다 등의 대처 방법이, 그래프를 그리면 저는 어느정도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강박이 있고 분석하기를 좋아하시는 내담자 분들은 이러한 방식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상대에 대한 오해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은데, 일단 상대에게 거절 당했다는 마음의 상처가 스스로에게 상대 프레임을 셀프(?) 로 높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그러했습니다..

3차까지 상담을 받았던 이유는 저에게 만큼은 상대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렇게 완벽하고 대단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이 없었다면 그 부분도 인정할 줄 아는 것이 스스로에게 더 좋은 마음가짐 이겠죠?

5. 상대에 대한 진단을 꼭 받으세요. 내프가 낮은 상대라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4번과 연결되는 내용인데, 상대에 대해 상담사님에게 꼭 진단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맺고 끝음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내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제 상대는 엄청 소심하고, 겉으로 보이는 반응이 전혀 없었습니다. 지침에 거의 무반응 이어서 저는 매일 좌절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겉으로는 아무 것도 티가 안나는 상대를 ‘스스로를 잘 지킬 줄 아는 대단한 자존감의 소유자’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 저는 상담사님에게 제 상대가 항상 상대가 ‘초고프레임이면서 내적프레임이 낮은여자’ 라는 칼럼 속의 남자와 같은 스스로를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아니냐고 주장했었습니다. )

제 상대는 물론 내프, 멘탈, 자존감 전부 다 좋지 않다고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상담사님의 그 진단을 믿지 않았었구요.. ㅠㅠ

내프가 낮은 상대는 제가 다가가면 그 마음에 부담감을 느껴 저를 피했고, 제가 프레임을 높이면 찔러보기 식의 연락이 왔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고맙게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본인 또한 그 마음을 줄 줄 모르는 사람이었고, 자존감은 너무 낮은데 자존심만 세서 속마음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유형의 사람이었습니다.

마지막엔 우리는 서로 어장관리 하며 즐기자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정신이 돌아온 저는 그럴 수 없다고 끊으며 그때 깨달았습니다. 상담사님의 진단이 진짜 틀린게 없었구나.


저는 상대와 만나게 되면, 제가 사랑을 주고 도와주며 상대의 내프를 제가 끌어올려줄 수 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내프 문제가 심각하면 이미 사랑을 주고 받는 것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이 도와주는 데에 한계가 있고, 결국엔 다시 또 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프가 낮은 상대는, 재회를 하더라도 나를 힘들게 하고 안 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프가 낮은 상대로 상담사님께 진단을 받으셨으면 과감하게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6. 이론과 칼럼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지침을 실행하며 상대 외에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그 중에 가장 저와 잘 맞고 좋은 사람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상황 속에서 저는 항상 연애 까지로는 성공시키지 못하곤 했었는데, 상담하며 공부한 이론과 칼럼 등이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사용될 지 모르니, 이론은 언제나 숙지하고 계시는 것이 모든 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_

저는 강박이 심했고, 이론 이해도도 나름 높은 편이었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를 매일 후기를 검색하고 살펴보며 정말 이 사이트에서 매일매일 살았습니다. ( 후기 공부량으로 치면 우등생이라고 자부합니다 ㅎㅎ )

지금도 그러신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이론 숙지가 어느정도 되셨다면, 본인의 현재 삶이 어떠한지. 그리고 상대와 재회하지 못하더라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시면서, 스스로의 삶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말 스스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까요…ㅎㅎㅎㅎ

쓰고 나니까 너무 후련하네요… 상담사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 후기가 내담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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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선생님과의 상담.

30대 여성/3개월 원거리 연애/저프(순둥이)/재회확률 60~70%

20대 연애 1회, 30대 연애 1회, 상처 속에 살고 있다고 한 사람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담시 내담자 잘못을 많이 지적하시는데 이번 상담에서는 헤어짐에 제 잘못이 거의 없고 전남친의 잘못이라고 하셨습니다.

굳이 저의 잘못을 찾자면 저의 저프가 잘못이라고 하셨습니다. 상대는 자존심이 어마무시하게 센 사람이여서 제가 봤을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대가 xx이며, 버리는 카드라고 하셨습니다. ^^;;ㅎㅎ

상대는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고, 제가 먼저 대쉬를 했었습니다.(이 또한 저프) 이후 전남친의 러시가 있었지만 50~60일정도 지나면서 관심이 점점 식는 듯 했었고, 그래서 저는 더욱 잘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떠날까봐 두려웠거든요.(저는 프레임관리가 안되는 여자;;;)

하지만 100일정도 되어서 이별의 잘못이 모두 저의 탓으로 돌려져 있는 상태에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병가를 낼 수 없으니 징계를 받아서 몇 개월만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 였습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한 연애라서 그런지 헤어지고 나서 1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도 마음고생이 상당하여 약을 먹고 있었고, 그러던 중 아트라상을 알게 되었고 손수현 선생님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별의 이유도 모른 채 이별을 맞이하였는데, 선생님께서는 모든 것을 분석하여 본래의 의미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대의 말과 행동에 내재된 의미에 대한 팩트 폭격을 해주셨고 저는 너무나 큰 위로와 이해를 받았습니다. 돌이켜서 저도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모두 맞았어요. 그리고 매우 강력한 지침발송에도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나눠주고 추억을 만들어 줄 문구였죠ㅎㅎㅎ

선생님. 저는 강력지침 문자발송 이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음이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상대를 완벽히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제 기운을 빠지게 하는 사람이라는 것과 저를 존중하고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었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받아들였고 먹던 약도 먹지않고 지금은 나름 잘살고 있어요 선생님.

헤어지는 과정을 보게 되면 상대를 알 수 있는데 제가 당한 이별이 최악이라고 하셨어요. 비슷한 수준의 상대를 만났는데 여자가 약간 아래라고 이렇게 상대를 막대하지 않는다고 제 대신에 화를 내주셨죠!! 어차피 잘 되지 않을 상대였다고 해주셔서 저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비싼값을 치른 연애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연애를 하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는 자신감가지고 씩씩하게(프레임 관리하면서^^;;)살려고 해요. 연애는 아트라상에게~ 아트라상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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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혹은 저프고신으로 인한 이별후 잠못이루고 계신 분들께 희망을 드리고자 다 끝나지않은 상황에서 후기를 한번 더 쓰게되네요.

1년넘은 짝사랑. 한참 연상이신 꽃중년 남자분(미혼)께 꽂혀서 몸 마음 금전 자진상납하며 거의 동거하다시피 연인이 아닌 가족으로 1년을 보냈고 갑자기생긴 대체자? (이제 리바로 밝혀졌지만요 ㅋㅋ) 때문에 자동정리당하고 술마시고 한번 제대로 진상부리며 매달린 후 아트라상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선 후기에 있지만 예나쌤께서는 제가 지침만 잘따른다면 60프로의 확률이 있다고하셨어요! 저는 가끔 오는 연락에 프레임을 조금씩 올렸고, 그럴때마다 그 분 더 집요하게 연락을 해오셨죠.

역시 저프에게는 프레임 올리는것 만큼 상대를 당황시키고 힘들게 만드는것은 없는것같아요! 화도 내시고 그치만 저는 아랑곳하지않고 프레임올리기에만 집중하며 카운터펀치를 팍팍 날려드리니 집앞에서 기다리고계셨습니다.

와우 너무 당황했지만 대체자를 정리하고 오라고 돌려보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후기를 한번 남겼었네요.

하지만 타고난 모태 저프인 저는

"힘들어,," "내 얘기는 너만 들어줄 수 있잖아" "보고싶어""뻥 뚫려버렸어" "아무것도 못하겠어" 매일매일 흔들어대는 그분ㅠㅠ 저는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그분의 고백들에 곁에 있어줘도 리바를 정리할거라고 믿고 섣불리 재회를 해버렸어요.

재회후에도 나름 프레임을 올린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쉽게 잡혀버린 저에게 그분은 "네가 그럼 그렇지"였을까요? 한달이 다되어가는데도 리바를 정리하지않으며 이중모션을 보입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엔 제가 이별을 말했어요. 잘지내길바란다고. 행복을 빌어줄게 라며 혼자쑈를 지침을 어긴 제자신이 너무 싫고 내프가 또 바닥을 치기시작했어요. 밤새 칼럼을 읽다가 울다가 반복했네요.

그래도 저에겐 무기가있었습니다! 1차지침문자입니다! 그 분이 언제 리바를 만나러 가는지 저는 알고있기때문에 리바와 저녁을 먹고있을 시간 갓예나쌤께서 저의 심장을 요동치게해주신! 지침문자를 제 선택으로 보내버립니다 (원래는 저처럼 지침시기 무시하시면 큰일나요,, 흑 절대그러지마세요ㅜ)

복수였죠. 이문자 받고 밥이 넘어갈 수가 없을거다. 네 주말을 망쳐버리겠어 보내자마자 바로 저에게 실망이라는 내용의 답장이 왔어요. 응.차단. 지침 내용은 정말 엄청나요! 제입에서는 나올수도없는말이기도하고 제가 몇자 적어보낸 내용만으로 1년간의 우리사이를 정확히 판단하고 적어주신 엄청난 단어들. 그 선택이 정말 리스펙트 ㅜㅜ 대박이에요 소름 !!

지침문자를 보낸 저는 혼자 내적프레임이 바닥을치고 예나쌤께 비는 내용의 애프터메일을 보냈습니다. 따끔하게 야단맞았습니다ㅜ 너무 당연하죠. 그치만 야단듣고나니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예나쌤은 상대가 자존심발동한거라고 답메일을 보내주셨어요.감동 그리고 저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일단 저를 만나면서도 리바를 정리못하는 모습에 실망하기도했고 제가 그분이 제 프레임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느라 잠시나마 짝사랑인것을 깜박했구나 하며 "그래 그냥 나 할일이나 하자"하며 열심히 PT받고 쇼핑하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다시는 연락이 오지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지나지도않았는데 따르릉 한번. 부재중1 찍혔습니다. 부재중보고 연락하라고? 콧방귀를 꼈죠. 삼일후 전화가 미친듯이 오네요. 카톡차단한줄알고 문자까지. 또 폭풍카톡.

제가 읽으니 왜 차단풀었냐고 왜 읽고 씹냐고. 남자생겼다고 이러냐고. 난리난리.. 계속 대답없으니 한시간뒤에 또 전화.. 본인스토커취급하냐고 다신연락안한다고 싹다 무시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뒤 저녁. 카톡이 옵니다. ㅇㅇㅇㅇ(지침문자내용)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는다/대답도안할거면차단은왜풀었노 혼자 소리를 질렀어요 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 지침문자가 이정도구나

이제 더이상 정말로 연락하지않을게라고 또왔네요. 너무 무서웠지만 제 프레임이 미친듯이 올라가있는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대답을하지않으니 이번에도 집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시네요.

지침문자 정말 대박이에요. 그냥 제 프레임을 올리는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분은 그말이 하루종일 머릿속을 맴돌고 신경쓰여서 삼주간 아무것도 할수가없었다네요. 리바를 만나도 하나도 즐겁지가않고 세상 살기가 싫고 그냥 사라지고싶다 이생각만 했다며 프레임을 낮추며 저에게 매달리기까지.. 그럼에도 또 제 대체자에 대한 질투로 이중모션을 보이길래 공백기를 다시갖기 시작한 상황이지만 제가 이긴 게임이라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또 버텨낼수있을테니까요.

후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칼럼 정말 좋은내용이지만 제가 이런말을 해도될까요? 상담 받으세요 지침문자는 상담사님들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작성할수 없어요.정말..... 예나쌤아니었다면 저에게 이런 대단한 상황 절대 오지않았을거에요.

블로그에는 칼럼을 읽어보고, 차분히 정리를 해보고나서도 상담이 간절하다면 받으라고 하시지만 아니에여.... 꼭 받으셔야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소중한 경험이 되실겁니다.

예나쌤 진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T.T 이 대단한 분 제가 100프로 다 갖으려면 이중모션이고 자존심이고 다 이겨내고 가야할길이 멀고 언제 끝이날지 모르지만 짝사랑을 마주보는 사랑으로 바꿔주신것만으로도 저를 그분마음에 넣어주신것 만으로도 저는 너무 행복해요.

쌤이 주신 지침대로 잘 견디고 잘 해결에 정말 건강한 사랑하게되어 기쁜 후기 꼭 남기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