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

재회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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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저신 #초단기연애 (한달) #50-55% #하서영상담사

아직 1차지침후기지만 하서영상담사님께 상대 반응 너무 좋다고, 무난히 재회할거같다고(50퍼에서 장족의 발전.. 감동)칭찬들어서 다른 내담자분들께 희망드리고자 적어봐요

재회성공이 아직이라, 공백기동안 했던 제 내프다지기 위주로 후기쓸게요

<백그라운드>
저는 여자이고, 전전남친의 리바운드로 만난 전남친 케이스로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리바운드에게 홀대하면 후회하는 케이스가 바로 나야나)

상대는 스펙에 비해선 내프가 낮고 굉장히 자존심이 강한 스타일이고 저는 연애도 굉장히 많이해봤고, 남자꼬시는게 세상에서 제일 쉬울만큼 초반에는 초고프였지만 전남친이 상처를 가지고있는 부분에서 제가 신뢰감이 떨어져 이별했습니다 (이성관계부분)

타업체에서 받은 1차지침으로 재회이루어지지 않아 아트라상으로 왔구요,
재회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대체자를 찾아도 상관없다고, 다만 제 성향상 강박증이 있는데 (마음이 없다가도 남친이 매달리지 않으면, 상대 프레임 높이며 소설쓰는 자존심 강한 강박증) 그 문제를 해결하고 내프를 올리는 것을 최종 목표로 잡았습니다

타업체에서 받았던 장문키톡 지침
반응으론 읽씹, 인스타 비공개 전환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공백기 동안 지침을 서영상담사님께 받았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내프 다지는법 궁금하시죠? 어디에도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 제가 구구절절 적어봅니다

저는 제일 중요한건
'진짜 받은 지침대로의 여자가 되는 것'이 비결이라 생각해요

지침이, '이별에 타격없는 급높은 여자'였다면 그런 사람이 되세요

제가한 관리는

0.운동
신나는노래 들으면서 땀흘리면서 하세요 저는 실내 사이클 탔는데, 처음 앉을땐 너무 싫다가도 후기 읽다보면 한시간 훅가고, 자전거에서 내려올땐 난 정말 멋진여자야! 하는 기분으로 내려오게되더라구요

1.예뻐지기(프로필사진 지침)
다이어트 하면 자존감도 오르고(외모관리가 참된 자존감 올리기는 아니겠지만 가장 쉬운 자존감올리는 수단이라고 책에서 봤네요) 머리스타일이라도 바꾸세요 하루하루가 새로워지는 느낌이에요 새출발하는 느낌!

2.독서
사실 저는 독서가 취미라 독서 SNS 관리는 이전부터 하고있었어요. 책읽고 밑줄치고 기억해야하는 부분 사진찍어서 올렸어요
(예전부터 하던거라 상대가 보기에도 허세가 아닌 진짜 발전하는 여자처럼 보였던것같아요. 그리고 이건 나중에라도 자기가 다시 보게 되면서 자기발전에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전남친이 정말 좋다고 어려운 책인데 도전해보라고 했던 '이기적 유전자' 다읽고 올렸었어요 (이 책 스카이 캐슬에도 나왔었죠? 그리고 오주원 상담사님 칼럼에도 보면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마 주원님도 이책 읽으셨을거같아요)

3.요리하기
저는 직업이 요리라 이부분은 자연스럽게 어필됐어요
(자연스러운게 중요한거같아요 여러분이 가진 각자의 끼를 이번 기회에 더 개발해서 발산해 보세요)

4.비전있는 여자처럼 보이기
전 사업을 하고 있어서 장사가 잘될때마다 찍어서 항상 감사하다는둥 멘트 곁들여서 올렸어요
따로 저는 블로그도 있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도 정리해서 꼬박꼬박 올렸구요
(휴리스틱 이론 보면 여자는 능력은 덜 중요하다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해 애착있어보이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올렸어요. 실제로 이제까지 제가 만나왔던 남자들은 모두 제 이런 모습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하더라구요)

5.행복한여자처럼 보이기
전 제 인생에서 자존감에 대해 굉장히 오래 탐구했는데, 칼럼을 많이 읽고 자기개발에 힘쓰다보니 요즘이 인생 황금기였어요 그걸 자연스럽게 어필했어요 (작년 마지막날, 올한해는 모두 잘됐고 행복했다 내년 목표는 어쩌구 저쩌구~)

6.남자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이부분은 정말 오래 고민했는데, 상대에게 저는 남자가 많아보여 신뢰감을 잃은 케이스라 고민하다 정말 남자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 마지막 반응후 3-4주 정도 지나서 긴가민가한 사진을 올렸어요
(반응 왔어요)

그리고 인스타에 제 예쁜 사진올릴때마다 달리는 남자 댓글들이 컸던거 같아요
(남자는 정복욕이 강해서 역시 이여자는 금방 남자가 생길만큼 괜찮은 여자 였지 하며 후폭풍오는 되는 계기가 돼요.)

7.이론 체화
중요해요. 이건 지금 상담받는 남자가 아니고서라도 평생 써먹을수있는 스킬이 생기게 됩니다

예로,
저는 이번에 들어간 소모임에서 만난 남자 얘기를 해볼게요

거기서 초고프 초내프막장인 남자를 만났습니다 따로 만남을 가졌는데, 만난지 한시간만에 먼저 남자쪽에서 집가자고하며 도망치듯 갔어요. 이후 선연락도 없어서 부들부들 했지만, 이론을 생각해보니 제 프레임이 너무 높아 도망쳤던 거였습니다

이론을 몰랐다면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말한 그얘기 때문에 내가치가 떨어졌나?(전형적인 강박증스타일이 하는 고민이죠) 하고 몇날몇일을 신경썼겠지만 이론을 생각해보니 몇시간 만에 괜찮아지더라구요

실제로 이후에 얘기해보니 자긴 안될것같아서 그랬다면서 이야기를 터놓더라구요. 이분은 아직도 선연락은 안오면서 SNS에 유치한 티는 내고 계십니다..(전형적인 내프막장)

결국 내프는 비슷한 사람들 끼리 만난다고 하죠? 이 분만나면 미쳐버릴거같아 손절했습니다

8.대체자찾기
저는 어플을 몇년전부터 했어요
사람보는눈 기르는데는 최고예요 저는 걸러 걸러 정말 괜찮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구요 의사였던 전전남친도, 의대생이었던 전남친도 다 어플로 만났어요 (직업을 말하니 스펙만 따지는것 같은데 전전남친과는 천년의 사랑을 일년넘게 했었어요 좋은사람 만났던것 증거)

연애 스킬은 무조건 많이해봐야 늘어요
지금 받는 상처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세상에 널리고 깔린게 남자고, 하루에도 남자들 카드가 어플에 수십장씩 들어오는데 지금 제옆에 있는 남자가 세상 최고의 남자다? 심각한 오류라 생각해요
(저도 어렸을땐 매달리고 울고불고 죽겠다 난리친적 많아요.. 연애 많이 하면서, 흑역사 거치면서, 자기검열, 눈물을 통해 다져진 스킬입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다음 만나는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었어요.)

9.여행
전남친과 가려고했던 등산을 친구랑 갔다온걸 올렸어요
(덕분에 얘는 한다면 다 하는 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같아요)



저는 상담사님이 시키신 지침 다 지켜서 상담사님이 칭찬하실만큼 확률을 높인거같아요

사실 전 전전남친 재회상담받을때 다져논 프레임 관리가 있어서 다 잘 할수있었네요
그것때문에 전남친도 처음 저를 초고프로 여겨줬구요

그렇게보면, 전전남친과는 재회하지 않았지만, 그 기반으로 지금의 전남친을 만났고,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좋은거죠
(결국 전남친을 놓친이유는 전전남친한테 받았던 상처로 내프가 무너진 상태에서 급하게 만나 이별을 맞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공백기동안 실제로 제가 겪고있는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다시 만나도 곧 이별할거라 생각했어요

제 경우에는 제가 혼자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면 결국 다시 이별이라 생각했기에 혼자 잘사는 모습을 보여준거예요

그리고 그시간동안 상대방도 내가 걜 이해하지 못한거였나?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논외로
공백기 견디는 법 써보자면

전 공백기동안 전남친이 유치하게 짝이없게도 1차지침을 읽씹으로 무참히 씹었으면서도 카톡 대화명과 노래를 미칠듯이 바꾸는 바람에
정말 힘들었어요 작년 말에는 부재중까지 걸려왔어요
(상담사님이 중간에 연락오면 마음없지만 미안한 전남친 대하듯 친절하게 답장 하라고 하셔서 실제로 그렇게 했어요, 사실 이미 수많은 남자의 풀에서 놀고있었기에 실제 제 마음가짐도 그랬구요)

지금이 아니면 진짜 놓칠것같다는 생각 다들 하시죠? 저는 밑에 첨부한 바둑고수님의 명언을 배경화면으로 해두고 꾹 참았어요

끝이 언제인지 모르는 여정은 너무나 힘들죠 그래도 우린 공백기라는 데드라인이 정해져있으니 그사이에는 마음놓고 자신을 위해 힘쓰는 기간을 보내길 바라요


서영님이 칭찬하신 반응은, 억겁의 시간을 꾹 참고 지침보냅니다

답장은
'우리관계가 그정도 였던게 아쉽다, 너무 안좋게 기억하지마라(이미 미화 다됐다는 증거)'
란 말이 들어간 장문 덕담 ㅎㅎ

쾌재 불렀습니다
덕분에 어제 소개팅으로 만난 분껜 죄송하다고 연락드렸네요

확률은 50퍼센트 이겠지만,
열명중 다섯명은 성공했다생각하고,
열명중 세명은 재회포기여서 확률에서 제외됐다 생각하면 확률 높죠?

지침문자 이해안가시는분 계시죠?
계속 공부하다보면 지침보내기 일주일전, 삼일전 문득 이해가는 시기가 띵~하며 올거예요

마치 재회 성공 후기마냥 주절주절 길었네요 재회가 되지않아도 지금 제 자존감의 황금기, 행복감의 절정을 맛본 제 비결을 어느 내담자 한분이라도 알아주신다면 하고 써보았어요

전 인생 모토가 항상 발전해야한다! 성실하게 살자! 여서 공백기가 정말 저한테 자존감 올리는데 최고의 시기였어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겁고 제 긍정에너지가 주변에 발산되고 그로인해 또 좋은일이 계속 생기네요

재회성공하면 또 찾아올게요


"위험한 곳을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유혹이 강렬한 곳을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거기에 휘말리면 나를 잃고 상대의 흐름에 이끌려 순식간에 국면의 주도권을 넘겨주게 된다.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자세야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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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현쌤 상담

지침발송하고 돌발 상황이 생겨 2차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상담 후에 꼬박꼬박 후기를 남기는 착한 내담자에요.
상담사님들도 ‘내담자는 오늘 상담이 어땠을까’ 궁금하실 것 같고,
또 상담에서 느꼈던 것이 휘발되기 전에 이렇게 후기로 정리하면 상담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거든요.

저는 작년 가을 초초강력 지침발송 후 공백기를 가지는 도중에 최근 돌발 상황을 맞닥뜨렸습니다.
처음에는 좀 놀라서 ‘얘도 아트라상 상담 받나?, 이거 행동지침인가?, 설마 수현쌤 이중간첩??’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나의 소망적 오류와 망상)

하지만 저는 그동안의 상담과 칼럼&후기를 통한 이론 공부가 효과가 있었는지,
이내 침착한 태도로 나름의 대응을 했습니다. 상담사님의 지침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원래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좀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상대와 나눈 대화를 보았을 때 상황을 망치지는 않았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저는 막판에 프레임과 신뢰도를 거의 날리고 헐벗은 채로 아트라상에 찾아왔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서 나름 고프의 분위기를 풍겼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했어요.

자세한 상황을 적을 순 없지만, 제가 마주한 돌발 상황은 사실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었어요.
어떻게 보면 상대의 강한 부정적 반응이었고,
저는 재회나 상대와의 연락이 목적이 아닌 나름의 명분이 있어 연락을 하게 되었죠.

만약 아트라상 상담을 받지 않았다면, 또 상담을 받았어도 칼럼이나 후기 등을 많이 읽지 않았다면
이 상황은 완전히 게임오버라고 느껴졌을 거예요.
하지만 많은 후기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떤 상황이든 내담자의 내프와 상황판단이 제일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상담 초기엔 ‘상황’에 큰 의미를 두고 그 자체로 많은 괴로움을 받았어요.
마치 내가 처한 상황이 확률을 결정하는 것 같았고, 내가 신이 아닌 이상 그 상황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러다 상담사님들과 관리자님들의 애정 돋는 가르침과 훈육,
그리고 모범생 같은 태도로 착실히 칼럼과 후기를 독파하며 느낀 건
어쨌든 내담자 스스로의 변화와 성장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만든다는 거예요.

저도 약간의 강박이 있는지 오늘 상담에서도 관련 질문을 연신 쏟아냈었는데,
정말 손쉬운 케이스라 80% 이상의 높은 확률이 있지 않은 이상 사실 확률은 크게 의미가 없을지도 몰라요.
성공 가능성 80%라 해도 나의 변화가 없고 상황판단이 여전히 미숙하다면
실패 가능성 20%의 범주에 속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쯤 되니 재회 성사여부에 크게 동요되지 않기도 하고요.
저도 다른 분의 후기를 읽을 때 비슷한 말을 보고, ‘여우의 신 포도’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수긍이 잘 안 갔어요.

근데 정말 저의 가장 큰 변화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처럼 재회에 대한 의지를 편히 내려놓았을 때 시작되었어요.
어느 날 생각해보니 절 떠나간 상대만 제 인생에서 빠져나갔을 뿐 오히려 제 인생은
흑자로 전환된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거든요.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고, 그것으로 인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에
예전의 저보다 지금의 제가 훨씬 더 마음에 들어요.

저는 취미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목조각이에요.
평범한 나무 덩어리는 수없이 깎이는 과정을 통해 각기 특별한 목적과 의미를 가진 결과물로 재탄생해요.
내담자 분들이 만난 아픈 시간들도 그런 과정이에요.
우리가 기꺼이 적극적인 자세로 시련을 마주하고, 이 시간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나간다면
분명 과거보다 더 나은 삶이 펼쳐질 거예요. 재회의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말이에요.

수현쌤 오늘 상담도 감사했어요.
수현쌤 말씀을 듣다보니 제 상황이 아직 뚜렷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왠지 미안해하시는 것 같다고 느껴졌는데 전 그게 많이 뭉클했어요.
수현쌤 말씀대로 저는 저프짓과 고프짓이 혼재(?)되어 있어서 고프처럼 보이려고 참았는데,
전화 끊고 그 마음이 참 고마워서 쪼끔 울었어요.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이 고민해주시고 지침을 짜주신 것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수현쌤은 정말 갓수현이에요.
제가 먹는 공진단 효과 진짜 좋은데 꼭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수현쌤의 만수무강이 곧 저와 내담자들에게 큰 은혜이자 축복이니까요.


2. 주원쌤 애프터메일 후기

돌발 상황 발생 후 수현쌤께 2차 상담을 신청하고 ‘으아 나 상담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하다가
주원쌤께 애프터메일을 보냈습니다. 상황 망쳐놨다고 혼날까봐 무서웠는데
애프터메일을 열어보니 첫마디가 “와우와우...”였어요.
이상하게 한번밖에 통화 안했는데 음성지원이 되더라고요?

주원쌤도 이정도로 빨리 연락이 된 건 안 좋긴 한데 제 대화에서 여유로움이 많이 보이고,
대처를 나름 잘 한 것 같다고 해주셨어요.
근데 참 신기한 게 주원쌤께 칭찬을 받으니 무슨 훈장 받은 느낌이 들 정도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이게 바로 당근과 채찍 이론으로 설명가능 한 상황인가 봐요.

저는 지침 발송하고 일어난 상황이라 이 돌발 상황이 그것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자존심 발동일거라 생각했음) 수현쌤도 그렇고 주원쌤도 이 상황 자체에 큰 의미부여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장기적인 관계로 텐션도 떨어지고 프레임도 낮고 상황적 신뢰감 문제도 있어
수현쌤과 주원쌤의 아트적인 지침으로 큰 그림을 그렸었는데, 상황 발생으로 방향은 전환되었어요.

주원쌤은 메일에서 전혀 동요하지 않으시고, 가치를 회복하면 그만이라고 하셨어요.
그 대목을 읽는데 뭔가 무협소설에서 정파의 도인이 제자에게 하는 말씀 같아 숙연해졌어요.
정말 핵심을 관통하는 진리이자 결정적인 말이긴 한데, 또 그만큼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말이기도 해요.
아무튼 인상적이어서 핸드폰 메인 화면에 ‘가치를 회복하자’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일단 공백기를 잘 보내면서 다음 순서를 준비해볼게요.

주원쌤, 아트라상을 만들어주어 너무 감사해요.
애프터메일과 앞으로의 상담에서 또 뵙도록 할게요, 언제나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해요!!!

그리고 본인의 내담자 시절을 떠올리며 살인적인 업무량을 소화하시는 관리자님께도
감사의 인사와 따뜻한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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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를 보내며 후기를 남깁니다.
15개월 연애 / 고프저신 / 확률 80-85% / 서예나 상담사 / 1월3일 상담 후기

여자가 수개월동안 매달리면 저프레임이 되는데, 저는 그래도 고프레임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지침을 실행하기로 한 날, 만나기로 한 날이었죠. 역시 먼저 연락이 없어서 밤에 지침을 보냈습니다.
주신 지침에서 저의 말투 좀 바꿔서 보냈습니다. 내용 변화 없는 선에서요.
바로 차단,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했구요.
카톡프사나 변화는 없었습니다. 원래 마구 바꾸는 스타일도 아니니.

만나기로 했던 날, 제쪽을 돌아보고 하던데 - 그냥 만났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우선 공백기는 지킬 마음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먼저 연락 오면 좋겠지만, 후기들을 보니 저프인 남자들이 먼저 연락 못하는 경우들이 좀 있네요. 하 -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도 많지만 지금은 그저 잡생각일뿐! 이런 저런 생각은 접고 후에 애프터 메일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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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서예나쌤과 한서진쌤에게 두 번! 음성상담을 받았지만? 다른 아이디로 후기를 남겨봐요.
(다만 뭐라고 해야 쌤들이 알아보시련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3년 넘은 장기연애/둘다 고프저신/재회확률 80%

저는 작년 12월에 이별을 하고 현재 공백기 중 1/3..(시간이 빨리 안 가네요 ㅋㅋㅋ)를 보낸 내담자입니다.
상대와는 이 번이 첫 번째 이별이 아니며, 여러번 이별 얘기가 오갔으나 제가 여러 번 잡고 또 잡고 또 잡은 케이스에요.

다만 첫 번째 이별이 아니였어서 제 정신은 저번보다는 아주 양호(?)한 상태로 지나가다 본 아트라상에 바로 접속하여 헤어진지 1시간?도 안되어 상담 신청을 하고 그 주 주말에 상담을 받고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입니다.

사실 위에 양호하다고 쓰긴 했습니다만 ㅋㅋㅋ 신청하는 하루 빼고 상담 날짜가 올 수록 심장이 두근대고 잠도 안 오고 정말 난리였죠 ㅋㅋ 심지어 상담을 받는 내내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고프저신이라니 잠깐 상태가 좋아졌나..?)

"나는 잘 할 수 있다! 완전 문자 받고 내 생각에 머리 터져버렸음 좋겠다."라고 생각 하였으나..

막상 지침문자를 보내자니 아이고야 한숨이 절로 나오고..
상처주는 문자를 보내야하는가 왜 우리는 이래야만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정말 많이 괴로워했어요

그래도 돈을 들여서 받은 것이고 사실 사귀면서 많이 생각던거거든요 ㅋㅋ

"너도 니가 뭔 짓하는지 똑같이 당해봤음 좋겠다"라는 생각?

근데 실천 할 기회가 온거죠 ㅋㅋㅋ
(평소에는 생각만 했어요 정말 생각만..ㅎㅎ)

그래서 큰 맘 먹고 보내려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상대한테 연락이 오지 않겠어요?

무척 사적인 얘기와 본인이 힘들었던거 등등 이런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걸 본 저는 웃음이 났지만 사실 웃는게 웃는게 아니랄까..ㅋㅋㅋㅋ

그래서 그 시간을 피해 살짝 카톡으로 보내고 차단을 하고 잠이 들죠.
(여기서 문제.. 차단을 할꺼면 다 합시다.)

그 후 지침문자에 대한 반응은 아~~~~~주 좋았어요.
다만 돈 관련 문제로 SNS로 연락이 오기에 짧게 그리고 쿨하게! 답을 해주고
당황한 저는 애프터 메일을 여기서 하나 날립니다.

그리고 지침문자를 하나 더 받게되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 지침문자는 제대로 정말 제대로 하나의 오차도 없이 사용합시다.***

저는 맨 윗 줄을 삭제 후 지침문자를 발송했어요
상대와의 약속을 지킨답시고 그걸 수행하느라 지침문자를 제대로 못 쓴거죠..ㅎㅎ

쨋든 발송 후 SNS역시 차단을 합니다.
하지만 지침 문자를 제대로 쓰지 못 한 것에 대해 불안감이 생겨 여기서 애프터 메일을 하나 더 쓰게되요.

답변은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 질책이 왔고
그래도 예상 범위 내이니 그 후 연락만 절~~~~~~~~대 받지말고 잘 무시하라는 답이 왔어요
(그 외에도 책 추천이나 여러가지를 더 물어봤답니다 ㅋㅋ)

그래서 그걸 지키며 차단 기간을 보내는데 ㅋㅋㅋ
보내는 와중에 저 역시 후기를 더 많이 읽어보고 책도 빌려오고 사람도 만나고 SNS관리를 하라셔서
그거도 나름 열심히 해보고 하는 와중에 또 멘탈이 한 번 나가게됩니다.

참고로 며칠 안되는 기간동안 ㅋㅋㅋ 1일 1식에 밤낮 바뀐 것으로 인해 살도 빠지고(덕분에 목표체중달성..?) 난리였어요 ㅋㅋ

그렇게 저는 또 상담을 신청하게되고

제 2차 상담을 맡아주신 서진쌤은 첫 마디가 "왜이렇게 애프터메일을 빨리 쓰셨어요" 였어요.
(참고로 1차는 예나쌤 ㅎㅎ)

2차는 거의 제 속풀이 식으로 진행됐어요.
그냥 계속 얘기하고 얘기하고 얘기하고.. 얘기하고?

그리고 얘기를 하면서 알게 된 건 음..

직장에 이거저거 시키는 상사가 있을 때, 그 주위를 둘러보면 꼭 그 상사 비위를 다 맞춰주는 사람이 있는거 다들 아시나요?
상사는 자꾸 이거저거 시키고 부하직원은 그걸 다 해주고 해주니까 시켜도되는 줄 알고.. 또 시키고 그걸 또 해주고

이 무한 반복을 제가 했더군요?

상대가 힘들다고 하는 걸 듣다보니 아 잘해줘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다가 그게 안 좋게 발전되어
뭐라고 하던 제가 그냥 넘어간거죠 그러니까 상대는 또 괜찮은 줄 알고 무논리를 펼치고.. 그걸 전 또 받아주고

그래요 걔의 그런 모습은 제가 만든거였어요

그걸 알게되니까 좀 뭐랄까.. 기분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ㅋㅋ..

뭐 쨋든 그렇게 2차 상담이 끝나고, 그 날 저녁 새벽에 저는 숨겨져서 못 봤던 음성메세지를 보게되요.

그걸 보니 또 없던 눈물이 나고.. 그러면서도 내용 듣다보니 쟤도 답답한 마음을 느끼는구나 싶어서 신기하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또 역시 좀 더 열심히 해야겠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래서 요즘 꾸준히 주변 사람들을 만나러가고 SNS에도 사진을 열심히 올리고 후기도 읽고 칼럼도 여러 번 읽고 일자리도 구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근데 안 바빠서 그런가 시간은 너무 안가고 ㅋㅋ..
밥은 여전히 1일 1식 중이고.. 밤낮도 애매하게 자꾸 안 돌아오네요 ㅋㅋㅋ

저도 이렇게 보내는 중이라 그런지 여러분께도 물어보고 싶네요.
매일 같이 후기에 칼럼에 내 상황에 맞는 걸 검색하는 내담자여러분들


"맛있는 밥 챙겨드셨나요?"

"잠은 잘 주무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이 있으셨나요?"


혹시 후기만 바라보며 상대 카톡프사만 바라보며 SNS 염탐만 하며 보내시진 않으셨죠?


그랬다면 얼른 뭐라도 챙겨서 밥 드세요!
잠도 얼른 주무시구요 ㅎㅎ 또 내일은 친구와 약속을 잡아 놀러가는건 어떠신가요?


많은 후기를 보면 다들 어떻게든 본인을 챙기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요
저도 그 중 하나인데 사실 ㅋㅋ 잘 안되요 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하려고 노력 중이랄까..

그러니 다들 그러셨음 좋겠어요

지금 눈물이 난다면 울어도 되지만 울고 난 뒤에는 체력 보충을 위해 맛있는 밥도 먹고
따뜻한 물에서 반신욕도 하고 그러면서.. 좋은 날로 마무리하시길 바란달까 ㅎㅎ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게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그쵸?



마지막으로 제가 질문만하고 ㅋㅋ 답은 제대로 안듣고 혼자 정신이 팔려서 딴 소리하는데도
밝은 목소리로 웃으며 답해주신 예나쌤 ㅎㅎ

울먹거리다가 웃다가 짜증내다가 혼자 난리부르스를 쳤는데도
꿀같은 목소리로 아는 오빠마냥 팩폭과 위로를 동시에 해준 서진쌤ㅋㅋ

정말 감사해요.

참고로 오늘 후기는 ㅋㅋㅋㅋㅋㅋㅋ 상담 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애프터메일을 쓰고싶은 절 말리기 위한 ㅋㅋㅋ 후기입니다!

이만 자러가야겠어요 다들 안녕히주무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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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고신 60-75% 상담받은 미미오리에요. 생각보다 빨리 상담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60-75%라니 좀 실망스럽기도 했구요.

저에게는 두가지 선택사항이 있었구요.

상담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방법으로 수행했습니다. 확률 75%짜리로요 !

상대방의 반응은 예상했던 바구요.

행동지침 잘 지키면서 공백기 지내볼게요~

저프레임들은 지침을 잘 어긴다고 하셨지요? 전 아닙니다 끝까지 지켜볼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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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에 상담받았던 내담자 입니다. 제가 후기와칼럼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도 받고 있어서 남겨봅니다.

6개월연애/고프저신/재회확률65%~75%
30대중반을 훌쩍넘긴 여자지만 20대여자가 할 법한 연애를 했던 내담자입니다

전 상담받기전에 이전에 연애와는 달랐던 연애라 제가 다 맞춰주는 연애를 했다고 생각해서 저프저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진쌤께서 고프저신 이라고..저프라면 절대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못한다 하시더라고요;;

전 상대방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꿋꿋이 버티다 후폭풍이 밀려왔어요 이별통보후 미안하다 잘못했다라는 답변이 올줄알았지만 예상은 빗나가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롤러코스터를 타고 아파했다 화를 내다가 자책했다..난리도 아니였어요

전 가장 힘들었던게 상대방의 마음을 부정하고 나 혼자만 좋아한거아닐까 날 사랑하고 좋아했다면 이렇게 날아프게 내버려둘수없다 하면서 당장 미안하다 사과하고 잡아줘야 되는거다 생각하면서 점점 제 내프는 낮아지고 상대방 프레임은 높아졌어요 이렇게 지내다 평생못잊고 아프면 어떻하지 생각도 들었다가도 자존심 발동으로 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거지 고민도 하다가 재회가 아니더라도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꺼다 생각하고 음성상담 신청을 했습니다.

상담내용은 생략할께요 민망해서요 ㅎ
1차 수행지침과 문자지침을 받았고 문자내용은 처음에 읽고 반신반의했지만 크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어요
1차 수행지침도 자주는 아니지만 수행했고 그반응은 최근에 있었구요
지침문자 발송 몇일을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돌발상황으로 애프터메일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 시간이 더지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지침문자를 전송했구요..덕담답변을 받았네요 제가 혼자 생각하고 결론짓고 있었던 부분대한 답변도 같이 받았구요 지침문자의 위력인듯 합니다.

전상담받고 처음에는 홀가분했다가 또 수많은 생각들이 들면서 서진쌤 설명이 100%는 맞는건 아닐꺼다 생각하면서 오락가락했어요 제 내프가 낮아서 그런것 같구요 ㅜㅜ
내프관리하면서 지침메일과 음성상담 복습 하다보면 어느순간 딱 와닿을때가 있더라고
꼭 복습하세요!!

아직도 내프는 올라가지 않아서 그런지 상대의 답변이 어떤의미일까 생각하게 하네요. 덕담만있다면 고민도 없을꺼같고 지침대로 따르겠는데상대방은 또저한테 미해결과제를 던져 버린거 같아서 애프터메일을 쓰고 미해결과제가 맞는지 확인해봐야 겠어요ㅜㅜ
두서없는 후기인듯 하여 민망하네요
여러분 힘내세요!! 재회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기회가 될꺼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진쌤 감사드려요!! 나중에 상담내용을 들었더니 민망하더라고요^^


고마워서..
끔찍이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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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손수현 상담사님
작년11윌 그리고 어제 상담받은 40대중반 끔찍이 입니다

제가 이런 후기를 써 보는 건 나이가 먹어 여기까지 온 것도 창피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기까지 써 보는 것 저 또한 상상을 못 했습니다. 상담사님의 고마움과 제가 그릇 쳤 던 행동들을 보잘거 없고 못쓰는글이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사님들 참 스트레스 많지요! 보람되기도 하실꺼고..

저의 전 직업이  남을 가르치는 직업을  하였습니다. 교습생은 항상 조급함으로 노력은 별로 하지 않고 많은 것을 얻어 가려 합니다. 저의 가르침으로 변화가 있고 다른 결과물을 내야 하지만 결과는 그렇치 않을때가 많지요.그 과정에서 이론과 설득을 하지만 본인은 느끼지 진정 못하면서 선생탓을 하곤 합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상담사님들 저와 맥락을 보면 비슷한게 많을 것 같습니다. 빨리 재회하길 원하고 지침이나 상담내용을 지키지 않고 실수 하며 상담사님께 조르기만 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비슷한 직업을 했다고 생각했던 제가 9부능선 다와서 오해와 다시 낮아진 내프와 상황적 이유로 시원하게 엎어 버렸습니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전화로 싸우고 그런 후 오해가 풀리니 후회하고..

이론과 지침,칼럼,후기,상담내용을 날마다 복습하며 공부하였고 처음엔 내프와 자신감 상승하며 후기에 실패하셨던분들을 보며 나는 안그럴꺼라 자신도 했습니다

그러나 안 돌아오는 그녀와 상황적 이유가 불씨가 되어 신기루처럼 날아가 버려 지금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내프 절대 자신하지 마시고 상담내용이나 지침 꼭 지키세요. 내적 프레임을  한두달안에 깨우친다는건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을 시발점으로 저도 계속 공부해 보려 합니다. 모르겠으면 바보처럼 가만히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상대방과 싸우면서 느낀게 있었습니다.상대방이 지침과 고프레임이된 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걸 느꼈습니다

절망적인 마음으로 2차 상담을 어제 진행하였고 상담사님이 그렇게 망한건 아니다며 제게 다시 희망에 불씨를 주네요.
희망을 갖으려고 상담을 신청을 했기에 고마움과 기분이 한결 낳아졌습니다.

손수현 상담사님!
다른 상담사님들!

참 좋은 직업을 가지고 계십니다.
스트레스도 많지요?
그래도 거기서 얻는 보람이 스트레스를 이길거 같네요.

힘네시고 또 다른 내담자들 인연에 끈을 계속해서 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