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

재회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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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개월 만에 재회

20대 남자 내담자 고프저신 케이스

글을 쓰는 거에 자신이 없어 첫 재회 때는 후기를 쓰지 못하였지만 이번에도 후기 안 쓰면 안될 거 같아 씁니다 서예나 상담사님 어제 만나서 재회했습니다 ㅎㅎ

상담사님 말씀대로 조금 썸 타는 듯 몇 번 만나는걸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재회 의사를 구하더군요 다음날 바로 씁니다!

500일 가까이 만난 상대방과는 18년도 사귀기 초반에 헤어져서 한 번 상담을 받아 재회했었습니다. 그때도 고프저신 지침 문자 보낸 후 바로 재회했었고 저는 같은 상대방으로 두 번째 상담을 받아 확률이 낮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상담사님께서는 헤어질 때 대처를 잘해 확률 80프로까지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공백기를 가진 후 첫 지침 문자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은 자존심 발동이었고 덕담이 올 줄 알았던 저는 내프가 흔들려 애프터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좋은 반응이라고 걱정하지 말라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공백기를 가지는데 상대방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존심 발동, 이중모션 여러 모습이 보이더군요 결국 만남까지 이끌었고 만나서 상담사님께서 보내주신 행동지침에 최대한 따르려 했고 자신감 있게 행동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상대방의 이중모션으로 지금 상대방과 만나봤자 나만 더 힘들어지겠구나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리고 서예나 상담사님께 두 번째 상담을 받았고 칭찬받으러 상담받으셨냐 할 정도로 상담사급 대처라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ㅎㅎㅎ 확률도 90프로

상담받기 전에 ‘같은 사람인데 이중모션으로 나만 힘들까? 내가 상대방에게 이중모션을 보이면 상대방도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비슷한 행동지침을 주시더군요

그렇게 새로운 행동 지침을 받고 공백기를 가진 후 제가 선연락을 하여 만남을 요구했고 상대방은 응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전화가 오고 연락도 먼저 하더군요 ‘아 이제 다 왔다 ‘생각하였고 만나서 지침대로 행하더니 먼저 재회를 말하더군요 그렇게 재회 하였습니다

내용을 많이 간추려 쉽게 재회한듯하지만 3개월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공백기 동안 운동도 하고 살도 5kg 이상 뺐고 대체자를 구하려는 노력도 하고 제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지냈습니다. 또 여러 칼럼들 후기들 정말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힘들고 우울하게 지낼수록 더 힘들고 그 사람에게 벗어나지 못하고 상황은 더 안 좋아지는걸 너무 잘 알아서 더욱더 노력하게 되더군요

이제 더 발전 가능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서예나 상담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손수현 상담사님 상담 후기 
천상천하유아독존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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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기분 좋은 상태에서 후기를 쓰네요. 이 며칠 내내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상담 후에 미해결 과제가 싹 풀리면서 말랑했던 제 내적 프레임도 단단해져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상담 받길 잘했네요.

저는 손쌤 말씀을 빌려오자면 아트라상에서 상담 횟수가 거의 VIP급인 내적 프레임도 낮고 신뢰감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손쌤말로는 100등 중 99등 ㅠ) 내담자입니다.

이번 상담에서 손쌤께 팩폭으로 뚜두려 맞았지만 어째서 기분이 나쁘기보다 좋은거죠? 이게 다 내적 프레임에서 비롯되는 것 같네요. 전 바람(리바)녀가 생긴 상대방한테 매달리기까지 했는데 여전히 초고프레임으로 (신기할 정도로) 프레임이 높다고 손쌤께 단단히 확인을 받았네요.

바람 핀 상대방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바람녀한테 너무 화가 났었는데 얼마 전처럼 찾아가고 싶은 생각은 사라졌어요.

천천히 녹음파일 듣고, 알려주신 자료와 더 독한 이론 공부를 하게 되면 언젠가 손쌤께서 느끼셨던 그 마음을 저도 알게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수현 쌤께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리바녀와 헤어지고 저한테 연락이 올 확률도 낮지 않다고 하셨는데 전 상대방과 재회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아주 강력한 지침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의 멘탈을 나가게하기 위해서 저도 정말 나쁘지만 이렇게 뒷통수 맞고 가만히 있으면 고프레임 여자라고 할수없죠

그런데 제가 아트라상에서 받은 지침이 한 둘이 아닌데 매번 아무 상담쌤께 지침을 받아도 그 지침 내용에, 효과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상담에서도 처음 지침을 받았을 땐.. ‘와..... 이걸 보내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어느 후기에서 보던 그 말을 제가 하게 됐어요. 정말 신기해요!

근데 지금은 수현쌤을 믿고있고, 그 효과의 산증인이 후기에 많아서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없어요. ㅎㅎ

이제 저는 상대방 프레임에 90%는 벗어났기 때문에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마음 편하고 행복하거든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까지 상대방을 힘들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나랑은 이제 상관없는 사람인데’ 이런 생각이 들기때문에

상담을 받은 이유도 그저 제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고, 재회를 위한 상담이 아니었기때문에 강력지침 하나만 쓸 생각이예요.

손쌤께선 2차 지침까지 주셨지만 제가 또 마음이 변해서 재회를 바라게 될까요? 상대방이 울고불고 매달려도 재회 할 생각이 없는 요즘이라.

상담 때 말씀은 안드렸지만 전 요즘 너무 행복해요! 이따금씩 미해결 과제에 시달려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상담이 끝난 지금은 이제 그런 것도 없어서 마치 미세먼지 없는 날처럼 아주 쾌적해요! 내 상태 맑음^^

상대방보다 객관적 가치도 높고 프레임/신뢰감 관리 어느정도 할줄 아는 사람을 알게 됐는데, 앞으로 공부 더 열심히 해서 꼭 신뢰감관리 99등에서 50등 안에는 들어봐야겠어요^^

전 프레임 관리는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이니까 다시 자신감 장착하고! 모든 남자를 다 꼬셔보겠다는 집념으로 화이팅 할겁니다.

앞 뒤 말 전혀 개연성없는 후기일것 같지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이 행복을 손쌤께 나눠드리고 싶어서요!!

감기 걸리셔서 목소리가 안좋다고 미안하다 하시던 쌤.. 그리고 평소엔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시던 자신감 넘치시던 손 쌤 걱정마세요. 충분히 매력 넘치셨고, 멋있으셨어요

그리고 수현 쌤을 비롯해서 (이번 상대방 케이스에서) 저를 상담해주신 수아 쌤, 서진 쌤께도 제 행복을 조금씩 떼어드리고 싶어요. ㅎㅎ 제 행복 에너지 좀 받아가세요!!!!!!! 아낌없이 나눠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현 쌤, 제 에너지 받고 꼭 감기 완쾌하셨으면 좋겠네요 꿀 잠 주무세요. 다음 고프고신 케이스를 약속하며 안녕히~~~~

후기입니다 ㅎㅎ (재회후기)
드래곤 걸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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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초 최시현 상담사님께 1차 상담, 손수현 상담사님께 2차 상담을 받은 내담자 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전 5년 6년이나 되는 초 장기연애를 했고 상대방과 저는 전문직입니다. 객관적 가치뿐 아니라 장기연애이기 때문에 서로 고프겠죠.

최시현 상담사님의 상황분석은 아주 속시원했어요.제 입장에서는 이상하다 느낄 상대방의 말, 행동 다 분석해 주셨습니다. 상대방은 가치에 비해 아주 낮은 자좀감을 가진, 내프가 바닥인 사람이에요. 왜 저렇게 까지 내프가 낮은 사람이 된건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할 만큼요. 그에 따라 자존심 발동도 어마어마하고 본인이 먼저 다가와 지속적인 구애로 연애를 시작하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저를 깍아 내리는 발언들을 하죠.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이유를 다 제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에따라 지침은 당연히 강력지침 이었어요. 하지만 지침 수행 전 내프가 흔들렸고 다른 상담사님 의견도 듣고 싶어 2차 상담을 손수현 상담사 님께 받았습니다. 두분 상담 스타일은 완전 달라요 ㅎㅎ 최시현 상담사님께서는 나긋나긋하고 이성적인? 타입이라면 손수현 상담사님은 직설과 함께 팩폭도 날리십니다.
상담신청에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손수현 상담사님께서 주신 지침도 역시 강력지침이었고 제 경우는 2차 지침은 없었습니다.

지침은 어찌보면 단순해 보일지라도 절대 저는 생각해 낼 수 없는 내용이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보통의 제가 말하는 것과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제 내프 탓일까요. 착한 척 코스프레일까요. 지침 마지막 구절을 빼고 수행하게 되면서 효과는 반감됩니다.
그래도 제가 워낙 고프였는지 2개월 후 상대방에게서 카톡 전화 문자가 계속 오게 되었죠.

카톡에서도 그렇고 그 후 만남에서도 상대방은 지침에 대해 언급합니다. 역시 지침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잊혀지는 게 아닌가봐요 ㅎㅎ 지침은 확실히 효과가 있으니 지침이 안 먹힐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재회를 하게 되지만 역시 재회는 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후가 더 중요합니다. 상담 진행 후 저에게 상대방은 더 이상 고프는 아니었어요. 객관적으로 상대방을 바라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나간 세월에 따른 정, 게다가 보상받고 싶은 보상심리 그게 절 붙잡았던 것 같아요.
재회 후 아마 상대방은 더 자존심이 상했을 테고 또 제 프레임 깍기와 자존심 발동이 이어집니다.
이론을 통해 알면서도 대처가 나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워낙 낮은 자존감과 내프는 제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상담에서도 두 분 다 재회를 해야하냐 라고 말하는 상대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내프 바닥인 사람과의 연애는 본인을 참 힘들게 하게 되니 멈출 수 있을 때 멈췄으면 좋겠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재회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이별했습니다. 이별하는 순간에도 상대방의 이중모션, 자존심 발동을 겪었죠. 또 한번 느꼈어요. 상대방은 역시 미래에 함께하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도 썸남을 만들기도 하지만 썸남 역시 내프가 그다지 좋은 분은 아니었어요.
그러던 와중 구남친의 연락이 왔고, 이중모션 비슷한 상황이 됩니다.

더이상은 휘둘리기 싫어서 손수현 상담사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상대방은 대체자를 구할 수 없을 사람이라고 까지 말씀하셨어요. 재회해서 결혼해도 행복하지 못할 거라면서요. 그래도 지침은 주셨습니다.
지침을 설명받는 도중에 혼나기도 했지만 ㅎㅎ 의심이 많고 불안한가봐요 ㅎㅎ 내담자로서 그럴수 있다고 말해주셨지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목감기로 힘들 때에 상담까지 해주셨는데.. 게다가 후기 안 쓰셨죠? 하는 말에 굉장히 찔려서 이렇게 바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ㅎㅎ

객관적으로 이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제가 재회를 고민하는 건 제가 아직 대체자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객관적으로 재회를 하면 안되는 상대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대체자를 만드려는 노력을 본인을 위해서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력은 본인을 위해서도, 재회를 위해서도 1순위로 필요한 일입니다.
아니면 상대방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맞다면 상담사님 지침을 그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지침의 효과는 많은 후기에 나와있으니까요.

저는 지침 수행 전까지 대체자를 만드는 노력을 하면서 재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지침 수행 시 재회는 따라 오겠지만 이 재회가 제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상담사님들 께서 바라는 건 모든 내담자의 재회 그런게 아니라 내담자들의 행복이지 않을까 싶어요.

재회 성공이든 포기가 되든, 아니면 재회 후 다시 이별이 되든 상담사님께 꼭 이후 후기 전달할게요 ㅎㅎ 목감기 얼른 나으시구요! 상담사님들 내담자들 모두 건강하기를 .. ㅎㅎ
1차 지침 후기
오늘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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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진 상담사님께 지난달 상담 받았고, 어제 1차 지침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정해주셨던 공백기간은 지났는데 제가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보내느라 며칠 늦게 보냈네요. 심장이 너무 뛰고 긴장이 돼서 보내자마자 폰을 집어던져놓고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저는 당연히 씹히겠거니 생각했는데 30분만에 장문의 답장이 와서 깜짝 놀랐네요.

제 생각에는 좀 충격받을 만한 내용이 있었어서 자존심 발동되려나 했는데 오히려 순순한 인정과 반성, 그리고 덕담? 같은 말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엉엉 울었습니다. 물론 지침에 대한 반응은 재회확률과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제가 이론 공부를 덜한 탓인지 아직도 저는 불안해요

프레임을 더 올려야 하는 건 아닌지,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2011년부터 여러번 상담을 받았음에도 이번처럼 갈팡질팡한 생각이 드는 건 처음인것 같아요. 아마도 저프판정을 처음으로 받아서 그런 듯합니다

어쨌거나 지금은 공백기동안 버티고 견디는 수밖에 없겠죠. 이제 하루 지났으니 먼 여정이 남아있네요. 실제로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하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도 더 부지런히 만나야죠.

상대보다 객관적 가치가 높은 사람들만 만나고 있는데도 어째서 프레임은 저를 괴롭히는지 이 기분을 상대가 느껴야하는데 말이죠.

상대의 반응에 대한 상담사님 의견이 매우 궁금하지만 최대한 애프터를 아끼려고 꾹꾹 참고 있어요. 혼자 생각해보고 마음이 계속 불안하면 그 때 애프터 보낼게요.

상담사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내담자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해요. ㅋㅋ
손수현쌤 진짜 최고
나는나얌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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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다섯번의 상담을 받게 되었네요. 반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다섯번이나 상담을 받으면서 제 마음 치유가 제일 급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안달이나면 저는 바로 아트라상을 찾아 왔습니다.

저는 모태 저프에 의존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이 안되면 바로 아트라상이 생각이 났던 것 같아요

상담받으면서 재회를 할 기회는 몇 번 있었어요. 근데 그걸 제가 소망적오류로 인해 지침의 기한을 마구 어겨서
망쳐 버렸죠.

칼럼 진짜 열심히 보세요. 그냥 어설프게 봤다가 저처럼 난 예외겠지 하고 망치는 수가 있어요. 그러고 바로 아트라상을 또 찾아오게 되고 그랬네요.

저프고신으로 차였던 제가, 수현쌤 덕분에 1차 지침 이후 고프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지침 후 그 반응을 실시간으로 눈으로 직접 확인 했기 때문에, 아트라상을 더 의지하게 됐던 것도 있습니다.

수현쌤께서 상대방에게 제가 평생 잊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으니까 이제 두다리 뻗고 잘래요 !! 그동안의 상담도 정말 좋았지만, 어제의 상담은 진짜 더더욱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상대방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그 마음대로 컸지만, 대체자를 찾기 위한 노력도 진짜 열심히 했었습니다. 반년동안 소개팅 했던 썸을 탔던 분들의 얼굴과 이름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많이 했으니 말 다했죠

근데 항상 썸 단계에서 사귀는 단계로 넘어가려고 하면 그 직전에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은거에요 스스로도 너무 괴로웠어요 . 그렇게 썸이 끝나고 나면 또 괴롭고 삼사일 슬프다가 다시 상대방 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다시 상대방을 그리워하면서 울다 잠들고...

아트라상의 프레임 이론도 알고 있고, 스스로도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이유가 뭘까 이렇게 대체자를 찾기 위한 노력만하다 전남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 괴로웠는데 저의 아주 간단한 상황설명을 듣고, 수현쌤께서 이유를 말씀해주시는데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어요

이제서야 근본적인 문제를 찾은 것 같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소개팅 애프터를 나갔는데, 나가는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습니다 상담 전까지 우울해서 우울한 노래 들으며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있었는데 상담끝나고 콧노래 부르며 달려갔습니다 ㅎㅎ (남자분이 맘에 들었던 건 아니에요 절대 그냥 상담덕분에 기분이 좋았어요)

저프고신이 이론만 체득해서 잘쓸줄만알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하셨으니 앞으로 더 칼럼도 많이 보고 후기도 많이 보고 해서 진정한 고프고신의 고수가 될 수 있도록 할게요

후기 쓰기 약간 부끄럽기도 하지만 내담자들을 정말 인간적으로 생각해주시는 아트라상의 상담사님들 그리고 갓수현쌤을,이별에 힘들어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타 업체에서도 상담받아봤어요 안그래도 저프였던 저를 저 땅속까지 저프로 만들어주셨죠 타 업체에서.. 그 저프를 지금 고프까지 끌어 올려주시고, 저의 내프도 안정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신 손쌤 고맙습니다

이제 정신 차리고 선순환을 그리며 살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고프고신으로 다시 시작할 저를 만나시는 분은 행운이시라고 생각할래요 ㅎㅎㅎ

혹시 아트라상 상담을 망설이고 계신분들이 제 후기를 보고 계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아트라상과 함께 해보시기를ㅎㅎㅎ


최시현쌤 재회후기
ssvw999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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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담신청만 네번을 한 내 담자 입니다. 항상 지침문자를 받고 보내면 재회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지침문자에 점점 의존하게 되었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바뀌며 또 다시 반복 되었죠 저는 고프저신으로 신뢰도는 바닥을 쳤고 상담사님께서 매번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저는 달라진게 없었죠.

재회를 하면 좋죠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고 손도 다시 잡을 수있고 행복하더라고요 하지만 재회 후 시간이 지남에도 제가 변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다시 떠납니다

사실 이번에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깨달은게 많습니다. 내가 똑같은데 나라도 내가 행동 한 것을 보면 나랑 헤어질 것같은데 어떻게 이 여자에게 또다시 신뢰감을 줄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것도 힘들고 직장일 가정사 다 힘들었죠 계속 생각 했습니다. 그 결론은 제 자신을 인정하자 였습니다.

내가 잘못했던 부분, 감정기복이 심했던 부분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부분 쌤 말을 참 안들었던 부분을 하나씩 하나씩 생각하고 인정하려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더라고요. 요즘은 운동도 다시 다닙니다. 다시는 반복되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래도 이런생각을 최시현 상담사님께서 저에게 따끔하게 지적해주셔서 그나마 생각이 바뀐거죠

제가 발전도 없고 말도 안듣는 내담자여서 많이 힘드셨죠 쌤? 많이 바꾸려고 노력 하고 있고 노력할 생각도 있습니다. 후회도 많이 했었고요. 오히려 격려보다 쓴소리가 저에게 약이 된것같습니다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내담자 분들은 저 처럼 지침문자에 의존하여 재회 한 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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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영 상담사님께 감사 인사겸 후기 남겨요.^^

저는 장기적가치가 낮은 상대때문에 만나면서도 관계 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고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상담사님께서는 재회 확률이 80퍼센트가 넘을 정도로 재회만 봐서는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하셨어요. 그러나 제 인생에 지금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여러모로 고민해보라 하셨어요.

저는 연애를 하는 동안 걱정하는 마음이 한켠에 있으면서도 상대가 바뀔수도 있겠지란 기대하에 관계를 이어왔었고 변화없는 상대의 모습에 어찌할줄 모르고 끌려가고 있었기에 상담사님의 객관적이고 확신어린 조언이 필요해서 신청을 했던것같아요.

혹여나 제가 마음이 상할까 걱정하며 심각하게 상담을 해주시는 상담사님 덕에 더 편한 마음으로 친한 친구에게도 터놓지 못했던 고민들까지 속 시원하게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지침을 보낼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어떤 방향으로 상황을 마무리 하더라도 주도권은 확실히 쥐고 제가 마무리를 하고싶어 일단 지침은 보낸 상태에요.

상대는 역시나 반응을 잔뜩 보이더니 이내 잠잠하네요. 열심히 대체자를 찾으려고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ㅎㅎ 하서영상담사님 상담 감사했습니다^^